예산군, 화합의 체육대회로 더 풍성한 가을… 읍면 12곳서 잇따라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3일까지 관내 12개 읍면에서 ‘2026 읍면민체육대회’ 가 잇따라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읍면민체육대회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자리로 각 읍면의 특색에 맞춰 다양한 체육행사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첫 대회는 9월 12일 열리며 △오전 9시 광시중학교에서 제18회 광시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오전 10시 대흥초등학교에서 제5회 면민의 날 기념식 및 제15회 면민체육대회가 각각 개최된다.이어 10월 1일에는 △오전 10시 봉산초등학교에서 제16회 봉산면민체육대회가 열린다.10월 2일에는 △오전 9시 30분 윤봉길체육관에서 제12회 예산읍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오전 10시 덕산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제35회 덕산면민체육대회가 개최된다.특히 10월 3일에는 가장 많은 7개 읍면에서 체육대회가 열려 △오전 9시 대술중학교에서 제18회 대술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9시 20분 삽교중학교에서 제19회 삽교읍민 체육대회 △오전 9시 30분 오가초등학교에서 제21회 오가면민 화합 한마당 △오전 9시 30분 신양중학교에서 제31회 신양면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9시 30분 신암중학교에서 제14회 신암면민 한마음 체육대회 △오전 10시 응봉초등학교에서 제16회 응봉면 면민체육대회 △오전 10시 고덕초등학교에서 제14회 고덕면민체육대회가 각각 진행된다.군은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각 읍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교통 관리 등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읍면민체육대회는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가운데 지역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각 읍면에서 열리는 체육대회가 주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가온누리합창단, 충남 장애인 합창대회 ‘아산시장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가온누리합창단이 제9회 충청남도 장애인 합창대회에서 아산시장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 8월 26일 아산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국제장애인문화교류 충청남도협회가 주관했으며 충남 지역 장애인합창단 10개 팀,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정계성 지휘자와 단원 20명으로 구성된 가온누리합창단은 이날 ‘여유 있게 걷게 친구’ 와 ‘언덕 위에 집’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가온누리’는 ‘세상의 중심이 돼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목소리가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는 합창처럼, 가온누리합창단은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수상은 단원들의 자긍심과 자립 의지를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됐으며 가온누리합창단은 2014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에 선정돼 창단된 이후 12년 넘게 활동을 이어오면서 지역사회와 다양한 무대에서 음악을 통한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의 가치를 알리고 있다.오세운 관장은 “가온누리합창단은 12년 넘게 이어져 온 복지관의 대표적인 장수 프로그램으로 이번 수상이 더욱 뜻깊다”며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 준 단원들에게 진심 어린 박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예산군, 청소년 위기 신호 함께 살핀다…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첫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8월 28일 보건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정신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김택중 부군수가 협의회장을 맡고 예산교육지원청이 간사 역할을 수행하며 경찰·소방,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회의에는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과 연계 가능한 자원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기관별 청소년 자살예방 및 사후지원 사업 공유 △기관별 연계 가능한 자원 및 지원체계 공유 △기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 다뤄졌다.특히 청소년의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택중 부군수는 “청소년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위기 신호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이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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