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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0월 29일 군청사 일원에서 예산소방서와 금오119안전센터 소방대원, 군청 직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충청남도의 ‘2026년 10월 재난 대비 민방위 훈련계획’에 따라 민방위 재난 대비 화재훈련과 병행해 진행됐다.훈련은 군청사 1층 민원봉사과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자위소방대와 민방위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과 현장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화재 경보 및 안내방송, 119 신고와 상황 전파, 초기 화재 진압 및 직원 대피, 중요 문서 반출, 소방차를 활용한 화재 진압과 응급환자 구호, 훈련 강평 및 소방안전교육 등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자위소방대와 민방위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대응 절차를 숙지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군민과 직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예산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 혜택을 확대한다.군은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발맞춰 관내 착한가격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모바일 예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사용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급한다.이번 혜택은 관내 전체 가맹점에 적용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군은 10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지정 착한가격업소 27개소에서 모바일 예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도 5%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군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내포신도시 스마트 그린 국가산단에 최종 선정되지 못했으나 인근 시·군 확정에 따른 축하와 충남 발전에 대한 기대의 뜻을 표했다. 예산군은 15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홍성군과 천안시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두 도시에 조성될 국가산단이 충남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예산군은 삽교읍 평촌리 91-5 일원 254만9000㎡에 총사업비 4889억원을 투입해 스마트 그린 국가산단을 조성할 계획을 세우고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 반영 고시와 대통령 공약과제 반영, 국토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치며 지정을 위해 노력해왔으나 아쉽게 미선정에 그쳤다. 이에 따라 국가산단 추진과는 별개로 김태흠 충남지사와 최재구 예산군수가 수립한 국가산단 인근지역 개발 계획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5일 국가산단 선정 발표와 함께 미선정된 예산군 국가산단 연접지역에 165만3000여㎡ 규모의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사업’을 예산군과 함께 올해 착수해 조기에 가시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위치가 우수함에도 예산군이 신청한 사업 부지가 대부분 농림지역으로 과다한 농지잠식 우려 등에 따라 선정이 어려웠던 정부의 고민을 역 발상해 국가산단 예정지 연접지역에 대안으로 스마트팜 그린바이오 6차 산업화단지가 연계된‘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클러스터에는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식품연구기반 등을 유치하고 생산, 가공, 서비스가 융복합된 새로운 농업 선도모델로 추진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이를 통해 생산유발 7조2000억, 부가가치 3조3000억 등 총 10조5000억원의 파급효과와 2만400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예산군은 삽교역 신설에 따른 역세권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여 효율적 토지 이용으로 지역개발 및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국가산단 미지정에 따른 아쉬움도 있으나 충남 발전이라는 큰 그림 아래에 홍성군과 천안시에는 진심 어린 축하를 드리고 충남도에 2개소나 선정된 것은 충남의 경사요, 김태흠 지사는 물론 충남도민의 노력의 결과라 생각하며 앞으로 충남 전역이 더욱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대상지 인접지역에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해 농업의 혁신성장과 첨단농업, 신기술 및 식품연구 등을 선도하는 미래 먹거리 육성의 거점으로 조성하는 한편 가칭 내포역 역세권 개발과 병행해 기존 국가산업단지 부지도 민간자본을 유치하고 특화된 일반 산업단지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충남 내포 혁신도시 발전에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전국 여성농업인 9,000명 지원계획으로 시행한 2023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남도 1,000명 배정, 14개 시군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되어 예산군이 550명 배정됐으며 국비 90%, 군비 10%로 1인 기준 16~20만원 검진비가 전액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만51~70세 여성농업인이며 검진 항목은 고령 여성농업인이 취약한 질환인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5개 영역으로검진관리기관에 선정된 관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진 및 예방상담 완료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보조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예산군 관계자는 사전 수요조사 신청서를 제출한 664명을 대상으로 농업 종사기간 고연령 순으로 550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자는 관내 지정 검진의료기관에 방문해 연말까지 검진을 완료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덧붙여 4월 관내 검진의료 기관이 최종 선정되면 병원 여건에 맞춰 방문 또는 이동형 검진을 결정해 추진하겠으며 검진 혜택을 최대한 받을 수 있도록 사전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3년 1월 1일 기준 관내 26만4304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 및 감정평가사 검증을 마치고 오는 3월 21일부터 4월 10일까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봉사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군청 민원봉사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일사편리에 접속해 인터넷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담당 공무원 재조사 및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실시하고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처리결과를 제출인에게 통지하고 오는 4월 28일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반드시 기일 안에 의견을 제출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3년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신설사업’을 삽교읍 신가리·하평2리, 광시면 광시리·월송리, 대흥면 금곡리 등에 추진한다. 지방상수도 신설 사업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착공해 총 205가구를 대상으로 급수관로 11.3㎞를 매설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방상수도 신설사업 추진 지역은 기존 수도시설의 수질 악화 및 가뭄으로 지하수 수량부족 등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어왔으며 사업 완료 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게 돼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로 매설이 완료된 구간은 개인급수공사를 신청받아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는 지역에 대해 앞으로도 중앙부처, 충청남도와 협업해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대학 입학생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군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농업인대학은 지난 2월부터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위원회의 선발 심의를 거쳐 딸기학과 31명, 치유농업학과 50명 등 총 2개과정 81명의 입학생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16기 농업인대학은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딸기학과는 매주 월요일 치유농업학과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각각 운영된다. 특히 치유농업과정은 최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교육과정으로 치유농업 관련 자원·시설 등을 활용해 치유대상의 신체·인지·심리·사회적 건강을 회복시키는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딸기과정은 최근 귀농인의 교육 수요가 높아져 편성된 과정으로 기초이론과 전문지식 습득에 최적화된 전문 강사진을 편성해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008년 사과전문학과부터 운영을 시작한 농업인대학은 총 15기에 걸쳐 졸업생 823명을 배출하며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대학 교육을 통한 역량개발로 관내 농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업전문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4일 덕산면종합복지센터 다목적회의실에서 ‘2023년 덕산·봉산면 여성농업인 생활원예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여성농업인 생활원예 교육은 3월 14일부터 5월 2일까지 8주간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진행되며 교육 수강자는 덕산·봉산면 여성 농업인회 회원 26명이다. 이번 교육은 봄꽃 이용 미니 정원 만들기 제라늄 재배 방법 알아보고 심기 꽃피는 관상용 나무 심기 향기 나는 허브 식물 심어보기 실내 공기 정화 식물 알아보고 심기 수경식물 재배 방법 익히기 주름지 종이 이용 작품 만들기 카네이션 이용 선물 만들기 등이며 봄꽃과 주변 식물을 이용한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가사와 영농으로 인한 피로를 해소하고 여유가 없던 일상생활과 영농활동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꽃과 원예식물을 활용한 작품 활동 교육으로 여성농업인의 정서 함양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시설원예 분야에서 확보한 국비사업 4개분야에 대한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과채류, 화훼 등 원예농업인으로부터 사업신청서를 접수하고 사업성 검토와 현장 평가 등을 실시한 뒤 선정 위원회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총사업비 6억7000만원 규모로 고추비가림재배시설지원 시설원예에너지절감시설지원 시설원예현대화품질개선사업 공기열냉난방시설지원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은 시설하우스 농업의 자동화 및 첨단화를 도모하고 관내 원예농가의 고품질 청정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요 원예작물인 쪽파, 수박, 메론, 딸기 등의 농사 적기에 맞춰 신속한 집행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원예특작분야 국비 사업 확대를 통해 관내 원예농가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4일 중대재해예방 및 종사자 안전보건환경 조성을 위한 2023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안전보건관리책임자인 부군수를 비롯한 사용자위원 6명과 근로자 위원 세종충남지역노조 예산군지부 이강열 지부장, 충남공공노조 예산군지부 임재영 지부장 등 6명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교육 계획 사업장 위험성평가 컨설팅 용역 추진 계획 2022년 산업재해 통계 기록·유지 및 개선방안 등 총 3건에 대한 심의·의결이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근로자가 실제 작업현장에서 느끼는 안전보건에 관한 고충 등을 경청하고 이를 지원하는 등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현업종사자 사업장의 주기적 점검을 통해 안전보건 상태를 확인하고 유해·위험요인 개선 조치 등을 통해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최근 건조한 날시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오는 4월 30일까지를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군은 산림녹지과 및 12개 읍·면 관계자로 구성된 기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산불특별대책기간동안 집중 단속을 펼친다. 기동단속반은 산림인접지, 산불취약지 등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농산폐기물 및 각종 생활 쓰레기 소각행위 입산통제구역 입산행위 산림 내 흡연·취사 행위 등을 중점 단속한다. 산림 또는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를 가지고 산에 들어가다 적발되면 최고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인한 산불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고의성 방화는 최대 7년 이상 1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은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자 부주의에 의한 실화가 대부분”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산불 예방 및 감시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연구한 ‘논둑태우기에 따른 월동 절지동물 군집 구성 변화’ 결과를 토대로 봄철 논둑태우기를 금지하고 환경보전농업을 실천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이른 봄 논이나 밭둑을 태우는 행위는 농작물 방제수단이 부족했던 과거에 월동 중인 해충의 밀도를 낮추기 위해 사용되던 전통적 수단일 뿐이며 병해충 방제의 긍정 효과보다 산불피해, 인명피해, 미세먼지 발생 등의 부정적인 결과만을 초래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논둑태우기로 농경지 내 서식 중인 해충과 유용곤충 등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논둑 태우기 이후 모든 섭식기능군의 밀도가 크게 감소하고 유용 곤충인 포식성 절지동물과 부식성 절지동물의 감소가 두드러지며 주요 해충군인 식식성 절지동물은 소각 직후를 제외하고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유기농경지 모내기 이후 논둑 태우기에 따른 해충 유입 비교 실험 결과에서도 모내기 이후 논둑과 논안의 해충과 천적의 이동을 비교한 결과 논둑태우기 처리여부간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논둑태우기 60일 이후에 태운 논둑이 태우지 않은 논둑보다 초생이 더 왕성해지고 75일 이후에는 해충과 천적의 밀도까지 높아졌다는 또 다른 연구결과도 있다”며 “올봄부터는 논둑 태우기를 금지해 환경보전농업을 실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