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의회는 7월 2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예산군의회 개원식 개최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개원식에는 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원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축하메시지 낭독, 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의원들은 의장 선창에 따라 의원선서를 하고 의원윤리강령을 낭독하며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제10대 예산군의회는 2일 제3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박중수 의장, 임애민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이어 3일 2차 본회의에서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정순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이길원 의원, 산업건설위원회에 김영진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제10대 예산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박중수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10대 예산군의회 첫 출발을 앞두고 영광스러운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항상 군민의 뜻을 실현하며 군민·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해 의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제10대 예산군의회는 △가 선거구 오현주, 이길원, 황두현 △나 선거구 박중수, 이정호 △다 선거구 이정순, 장순관 △라 선거구 김영진, 임애민 △비례대표 김옥자, 김외숙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예산군, “여성이 오래 일하고 싶은 기업” 만든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여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일·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여성 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기업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군은 선정된 기업에 여성전용 화장실과 휴게공간 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여성 근로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올해는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복리후생 등 정량평가와 여성친화 환경 조성 계획에 대한 정성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하며 이후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1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군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 가운데 여성 근로자 비율이 20% 이상으로 여성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며 보조금 지원 제한 대상 사업장과 민원 다발 기업, 환경오염 유발 사업장, 국세 및 지방세 체납 기업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가족지원과 여성가족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성 근로자의 근무 만족도와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기업의 조직문화 개선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통해 여성 인재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고용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은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을 넘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인재경영의 시작”이라며 “여성이 안심하고 오래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형 여성친화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사과는 더 신선하게, 농가 소득은 더 높게”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 과수저장시설 신선도유지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확기에 출하가 집중되는 사과와 배 등 저장 과실의 ‘홍수 출하’를 완화하고 장기 저장을 통해 농가가 시장 상황에 맞춰 출하 시기를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재배면적 1000㎡ 이상의 과수원을 경작하면서 저온저장고를 보유한 과수 농가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신선도유지제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신선도유지제는 저온저장고 내부를 밀폐해 과실의 호흡과 에틸렌 발생을 억제함으로써 노화를 늦추고 저장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과실의 수분 손실과 품질 저하를 줄여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고 장기 저장 후에도 상품성을 확보해 안정적인 출하가 가능하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하 시기를 이듬해 봄까지 분산시켜 가격 하락 위험을 줄이고 품질이 우수한 과실을 적기에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소득 안정과 예산 과수의 시장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사업 신청 희망 농가는 7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과수는 저장 기술에 따라 상품성과 판매 가격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재 지원이 아니라 농가의 출하 전략과 소득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통해 예산 과수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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