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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예산축협에서 예산군청사로 이어지는 주요 진입도로인 예산읍 예산리 8-15번지 일원의 지장건축물 철거를 시작으로 도로 확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일 강제집행 절차를 통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부동산 인수를 완료했으며 5일까지 석면 해체·제거 작업과 건축물 철거를 진행하고 철거 부지 정비를 거쳐 해당 구간 도로 확장공사에 즉시 착수할 계획이다.해당 구간은 기존 2차선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 구간으로 도로 폭이 협소한 데다 차량 통행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교통정체와 보행 불편이 지속돼 왔다.군은 도로 확장공사를 위해 2013년부터 해당 부지의 토지 및 건축물 소유자 측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나 사업 추진에 필요한 부지 확보 및 인수에 관한 협의가 최종적으로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아 사업 추진이 지연돼 왔다.이에 군은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진행해 사업에 필요한 인수 절차를 추진했다.이번 인수 절차 완료에 따라 군은 석면 해체·제거와 건축물 철거 등 후속 공정을 신속 진행하고 이후 도로 확장공사를 연계 추진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편함을 감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병목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을 위해 확장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제12회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남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여성농업인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예산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충남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도 내 15개 시군에서 모인 여성농업인과 농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사 및 기념행사, 희망선포식, 화합행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농업은 생명 미래를 열어가는 여성농업인’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업의 중요한 주체이자 농촌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구성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여성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향상을 위한 소통과 연대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20일 오가면 역탑리 고구마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센터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에 열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앞서 직원들은 작목 담당자로부터 고구마 심기, 가꾸기에 대한 전 과정을 사전 숙지하고 고구마재배에 일가견이 있는 농장주를 통해 고구마 재배 전체의 기계화 과정 설명 및 소량 재배 시 식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처럼 이날 일손돕기는 농가에게는 인력 충원의 큰 도움이 되고 직원에게는 고구마 재배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제때에 마쳐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일손돕기에 발 벗고 나서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구마심기 체험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농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군은 민간전문가와 소관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우기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건축공사장 및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교량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2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에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장 내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호우로 인한 흙막 붕괴·침수 우려 유무 집중호우 대비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미흡한 현장은 접근금지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위험요인 해소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장기적인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와 강도가 급증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대비와 필요한 사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예산시네마 문화광장을 비롯한 예산군 일원에서 ‘2022년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과 예산문화원이 협업하는 가운데 ‘예산문화 소원종 Do Dream’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그동안 군은 주민참여형 플랫폼인 ‘축제기획학교’와 ‘지역문화권제고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발굴된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민이 함께 지역 문화 자원을 공연과 전시, 체험 등 기획공연에 담아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첫 번째 문화 체험 행사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예산시네마 앞 문화광장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종이비행기의 꿈’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지역 예술팀인 ‘루시드’와 ‘플래뉴’의 학생 댄스공연과 유도현 학생의 시조창, 민요 등 전통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인 ‘더 달달 콘서트’에서는 7인조 갠지브라스밴드의 신명나는 밴드공연인 ‘문화디저트’ 와 가족서커스 ‘헨젤과 그레텔’, 샌드아티스트 지니의 샌드아트 ‘마법의 성’이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진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상회’, ‘토이쿠기 만들기’, ‘오감만족 모래놀이’, ‘비눗방울놀이’, ‘딱지·구슬치기’ 등 추억의 게임이 상시 운영되며 부대행사로는 예산시네마에서 무료 영화 상영프로그램인 ‘추억의 애니극장’과 ‘키즈마켓’ 등도 함께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행사 당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행사장 소독 등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과 지역민에게 따듯한 위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