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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과 보건소 통합돌봄 실무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과 보건소에 통합돌봄 전담인력이 배치됨에 따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개요, 군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통합돌봄 우선 발굴 필요군 전수조사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자들이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발굴 절차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읍면과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역 내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에 이어 오후 3시부터는 10월 1차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통합돌봄 대상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연계와 지원 방향을 모색했다.정유경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통합돌봄 실무자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읍면과 보건소가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까지 총 16차례 통합지원회의를 운영했으며 누적 대상자 417명의 욕구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하고 있다.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결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5일 예산군청 상황실에서 석정원이 지역 아동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매월 소고기 40㎏씩 총 160㎏을 지원하는 것으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영양 증진을 돕고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석정원은 이번 기탁뿐만 아니라 사회복지시설인 새감마을에도 1년 전부터 매월 40 50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꾸준히 후원하며 아동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내년에도 기탁을 지속할 계획이다.오성란 대표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아동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석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소고기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역 상생발전에 기여한 청람콘크리트㈜, ㈜에타폴, 미성산업㈜ 3개 기업을 ‘2022년 지역상생발전 우수기업’으로 선정해 다음달 시상한다고 밝혔다. 지역상생발전 우수기업 선정대상은 제조업체 중 관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2022년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공장을 가동 중이며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기업 가운데 연간 총매출액이 5억원 이상으로 인구증가·고용창출·세수기여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거나 성장·수익·안정성, 기술·품질 수준이 우수한 기업이다. 군은 서류심사 및 기업지원협의회 심의를 거쳐 3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우수기업 인증기간은 3년이다. 선정된 우수기업에는 근로자 작업환경 및 휴게시설 개선사업비 1000만원 우수기업 인증패·인증현판 세무조사 유예 물품구매 시 우선구매 유도 국내 전시·박람회 우선 참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인재 고용, 인구증가, 지역사회 물품구입 및 후원·봉사 등 지역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군과 기업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제21회 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워크 대회를 개최한다. 2001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국내·외 여성리더들이 참석해 새로운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화합과 우의를 다지기 위한 국제행사다. 여성가족부와 충남도, 예산군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한인 여성의 네트워크활성화를 통한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국 여성간 교류와 연대를 강화하는 한편 한민족 여성의 인적자원을 개발해 국가경쟁력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인 여성리더 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디지털 전환 시대, 세계 한인여성의 힘으로 열어갑니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주제영상 상영 개회 퍼포먼스 기조강연 등 기념행사와 3개 세션의 글로벌여성리더포럼, 활동분야별 전문포럼, 지역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군단위에서는 예산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대회인 만큼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KOWIN 대회를 치르면서 국내외 차세대 여성리더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예산군의 문화와 역사, 관광자원 등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4일 신양면 신양농협 출하 선별장에서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농가 및 출하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흑피수박 및 블랙망고수박 출하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친환경수박연구회 회원 10명은 지난 2월 26일부터 1.5㏊ 규모 30동의 하우스에서 소형 흑피수박과 블랙망고수박을 재배해 왔으며 이달 23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총 3만여 통이 수확될 예정이다. 수확한 수박은 생산자연합회인 자연드림과 계약재배 형태로 출하되며 크기는 2~2.5㎏로 1통 당 5000원에 납품돼 비닐하우스 1동에서 약 450만원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농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친환경수박연구회 구복회 회장은 “소형 흑피수박과 블랙망공수박은 판로가 안정적이며 해를 거듭 할수록 품질이 좋아져 회원의 재배선호도가 높다”며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수박의 소비도 증가하고 있어 예산의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형흑피수박, 애플수박 등 차별화된 농산물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새로운 소득품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농가에 접목해 예산 명품수박을 생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3일 여성회관에서 18명의 직업훈련 교육생을 대상으로 ‘회계사무원 양성과정’ 직업훈련 교육을 개강했다. ‘회계사무원 양성과정’은 10주 과정으로 180시간 동안 진행되며 직무소양 교육과 모의 면접 및 이력서 작성 등을 위한 별도의 취업특강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교육 종료 전 기업체 취업을 목표로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진행해 기업체에게는 원하는 인재를 구할 수 있는 기회, 교육생에겐 취업의 기회를 각각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직무에 필요한 실무처리 능력을 향상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해 지역사회 여성전문인력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5월 26일부터 7월까지 치매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을 총 8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은 치매로 고통 받는 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상호 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와 심적 부담감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외출이 힘든 치매환자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누리는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에게는 감정 소진과 돌봄 부담 스트레스를 줄이는 휴식을 제공해 유대감 형성 및 정서적 회복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매가족 간 소통 및 정보제공을 위한 ‘자조모임’ 두뇌활동 강화 및 정서지원을 위한 ‘치매가족이 읽어주는 그림책 이야기’ 국립예산치유의 숲 연계 치유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의 심적·기능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외부활동 기회가 적었던 치매환자와 돌봄에 지친 가족들이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교육과 자조모임, 힐링프로그램 등을 활성화해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20일 오가면 역탑리 고구마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및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에 참여한 30여명의 센터 직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고구마 심기에 열중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봉사에 앞서 직원들은 작목 담당자로부터 고구마 심기, 가꾸기에 대한 전 과정을 사전 숙지하고 고구마재배에 일가견이 있는 농장주를 통해 고구마 재배 전체의 기계화 과정 설명 및 소량 재배 시 식재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처럼 이날 일손돕기는 농가에게는 인력 충원의 큰 도움이 되고 직원에게는 고구마 재배에 대한 식견을 넓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어 호응을 얻었다. 이날 도움을 받은 농가 관계자는 “제때에 마쳐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일손돕기에 발 벗고 나서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이번 일손 돕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농민들의 시름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구마심기 체험을 통해 생명을 지키는 농업의 소중함을 인식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우기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시행하고 있다. 군은 민간전문가와 소관부서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을 꾸려 우기에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관내 건축공사장 및 대형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교량 등 관내 재난취약시설 20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점검기간에는 집중호우에 취약한 공사장 내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발생 여부 호우로 인한 흙막 붕괴·침수 우려 유무 집중호우 대비 배수 및 유입수 처리 대책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은 이번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미흡한 현장은 접근금지 및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위험요인 해소가 완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해 장기적인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예방이 최선이며 기후 위기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빈도와 강도가 급증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우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철저한 대비와 필요한 사전 조치를 취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주간에 예산시네마 문화광장을 비롯한 예산군 일원에서 ‘2022년 예산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과 예산문화원이 협업하는 가운데 ‘예산문화 소원종 Do Dream’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그동안 군은 주민참여형 플랫폼인 ‘축제기획학교’와 ‘지역문화권제고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발굴된 생활문화 동아리와 지역민이 함께 지역 문화 자원을 공연과 전시, 체험 등 기획공연에 담아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펼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첫 번째 문화 체험 행사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8일 예산시네마 앞 문화광장에서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공연 ‘종이비행기의 꿈’을 진행한다. 이날 공연은 지역 예술팀인 ‘루시드’와 ‘플래뉴’의 학생 댄스공연과 유도현 학생의 시조창, 민요 등 전통 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공연인 ‘더 달달 콘서트’에서는 7인조 갠지브라스밴드의 신명나는 밴드공연인 ‘문화디저트’ 와 가족서커스 ‘헨젤과 그레텔’, 샌드아티스트 지니의 샌드아트 ‘마법의 성’이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펼쳐진다. 또한 공연장 주변에서는 ‘추억의 달고나 상회’, ‘토이쿠기 만들기’, ‘오감만족 모래놀이’, ‘비눗방울놀이’, ‘딱지·구슬치기’ 등 추억의 게임이 상시 운영되며 부대행사로는 예산시네마에서 무료 영화 상영프로그램인 ‘추억의 애니극장’과 ‘키즈마켓’ 등도 함께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아울러 군은 행사 당일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행사장 소독 등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행사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코로나 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과 지역민에게 따듯한 위로의 장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활 속 거리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는 물론 문화가 있는 날 활성화의 촉매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