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스마트도시 기술을 선보인다.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국내외 도시와 기업 등이 참여해 교통·모빌리티·인프라·건설·인공지능 솔루션 등 스마트도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공유한다.이번 행사에서 시는 단독 전시관인‘천안관’과 함께 아산시와 연계한 ‘AI 특화 시범도시 공동관’을 운영한다.천안의 스마트도시 혁신기술과 성과를 소개하는 천안관에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을 비롯해 SK플래닛, CJ올리브네트웍스, JB주식회사, 코나아이, 우아한형제들, 아인스에스엔씨, 디케이테크인 등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컨소시엄 기관·기업이 함께 참여한다.시는 AI 기반 다회용기 자원순환 시스템과 차량 주행 음향을 분석한 도로 상태 파악 기술, 주행 중 포트홀을 실시간 탐지하는 도로안전 기술, 행정·시민 지원 AI 비서 등 생활 밀착형 기술을 전시한다.또 제2·3·4일반산업단지 중심의 ‘AX 실증산단’조성 계획과 지역 기업·연구기관용 고성능 컴퓨팅 자원을 제공할 AI 데이터센터, AI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 구축 사업 등을 소개한다.아울러 지난 6월 아산시와 함께 선정된 국토부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을 토대로 천안아산역 일대에 구축 중인 초광역 AI 도시 플랫폼과 데이터 연계 모델도 홍보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통해 천안의 혁신기술과 기업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AI 기반 특화도시로의 전환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복지재단은 9일 파크밸리숲어린이집을 천안시 ‘행복천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파크밸리숲어린이집은 CMA 정기후원 가입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으며 행복천사 선정을 기념해 이날 원아들과 함께 식료품 등을 기부하며 온기를 전했다.이주임 파크밸리숲어린이집 원장은 “원아와 가족, 선생님들이 함께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행복천사를 알게 되어 정기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충현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정기후원이 다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확산되는 과정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지역사회의 다양한 참여가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건강한 기부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8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에서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2023 천안시 대학 어울림 페스티벌’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와 3차 행사 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역 내 12개 대학교 학생처장, 총학생회장, 총동아리연합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대행사의 착수보고 후 추진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그동안 기획단 1차와 2차 회의를 통해 행사 방향 등에 대한 의견수렴을 진행한 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행사를 추진하고자 대행사를 선정했으며 기획단에서 제시한 의견들을 추진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천안시와 12개 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어울림 페스티벌’은 오는 5월 25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개막식, 축하공연, 학교별·학과별·동아리별 홍보부스 운영, 대학 입시상담, 체험존, 대학 가요제, 동아리경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대학도시 천안으로서 천안시와 12개 대학이 협력해 추진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대학생과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체납 징수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4월 말 현재까지 이월체납액 123억원을 징수했는데 이는 올해 징수목표액인 195억원의 63% 수준이다. 이번 일제정리 동안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현장 추적 징수를 위해서는 광역 체납징수팀을 구성해 현지 실태 조사 및 현장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고 명단공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출국금지 요청·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를 강화한다.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서는 경찰청 음주단속과 병행하는 유관기관 합동 영치 및 월 1회 자체 합동영치활동을 추진하고 상습적 고액체납 차량은 강제 견인해 공매를 추진한다. 납부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유예하고 분할 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맞춤형 체납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으며 내실 있는 일제정리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확보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LH천안권주거지원종합센터와‘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비정상거처 주거취약가구 또는 장기 체납가구 등 위기가구 선제적 발굴 및 신속한 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유기적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LH천안권주거지원종합센터 소속 주거급여조사원은 위기가구 발견 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천안시파랑새우체톡으로 제보하는 역할을 맡는다. 발견된 위기가구에는 읍면동 담당자가 현장 방문을 통해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LH천안권주거지원종합센터 외에도 우체국, 법원, 편의점, 4대 종교단체 등 11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구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지난해 홍수 사태에 이어 전세 사기 등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에는 온라인 신고 앱 천안시파랑새우체톡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023년 1월 1일 기준 30만2,085필지 개별공시지가와 3만1,312호 개별주택가격을 28일 결정·공시하고 5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5.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정부에서 발표한 보유세 부담완화 계획에 따른 표준지 공시지가의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개별공시지가는 천안시청 도시계획과와 양구청 민원지적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인터넷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방문 접수하거나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 누리집에서 작성·제출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동남구 3.77%, 서북구 5.50%, 평균 4.62% 하락했다. 개별주택공시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재산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부담금 및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는 주택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완화는 물론 건강보험료와 각종 복지혜택의 기준이 되는 가액이 낮아지면서 직·간접적인 혜택도 늘어날 전망이다. 해당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중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열람은 시청 세정과 또는 구청 세무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고 한국부동산원 스마트폰앱,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도 직접 열람할 수 있다. 공시되는 공동주택가격에 관한 사항은 한국부동산원 천안지사나 공동주택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기간 내에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비교표준지 선정과 지가산정의 적정성 여부를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천안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통지하게 되며 6월 27일 조정·공시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 건강보험료 등 다양한 분야의 표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주택소유자, 이해관계인께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8일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5월 5일 열리는‘제101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따른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충청남도 경찰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서북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실무위원과 행사부서인 천안문화재단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안전대책 전반에 대해 검토하고 심의했다. 행사장 질서유지를 위해 동선 파악과 관람객 안전대책을 확인하는 등 행사의 위험 요소를 검토하고 행사장과 시설물별 관리자의 임무, 비상시 취해야 할 조치사항, 행사장 안전관리요원 배치계획 등도 점검했다. 특히 폐막식 때 불꽃놀이로 인해 인근 산림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북소방서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행사개최 전날에는 행사장 전반적인 안전 점검과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 및 보완사항을 확인·점검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해선 안전총괄과장은 “가족 단위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안전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며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갖춰 시민 여러분이 즐거운 어린이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8일 동남구 안서동과 유량동을 연결하는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를 부분 개통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354억원이 투입된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는 안서동과 유량동 간 1.3km를 왕복 2차로로 개설하는 사업으로 2019년 4월 착공한 이후 4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시는 그간 통행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개선된 교통환경을 신속히 제공하기 위해 도로 부분 개통을 결정했다. 이번에 개통되는 노선은 태조산 터널을 포함한 안서동 코아루아파트~태조호 간 970m에 해당한다. 아울러 기존 통행로로 이용됐던 호서대길는 차로폭 협소와 급한 경사 등으로 개통 도로 합류 지점에서의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전면 개통 시까지 임시 폐쇄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유량~안서간 도로 부분 개통으로 도심 내 국도1호와 국지도23호 교통량이 분산돼 이 지역 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조창영 건설도로과장은 “유량~안서간 도시계획도로 부분 개통으로 그간 단절됐던 안서동과 유량동이 원활히 연결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는 물론 도심구간 교통체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잔여구간도 유량동 쪽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변경하고 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전 구간 개통까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8일 백석동 유관순체육관 앞 신설2교 재가설이 완료됨에 따라 백석3로의 정상 통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침수 피해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하고자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기존 시공사와의 계약 해지에 따른 신속한 공사 재개를 위해 올해 1월 11일 현재 시공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발 빠른 현장 운영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노력한 끝에 신설2교과 백석3로를 개통했다. 백석3로 정상 통행으로 백석로 교통량이 일부 분산되고 천안종합운동장 이용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상당히 해소될 전망이다. 정해선 안전총괄과장은 “그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배려로 신설2교를 개통하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남은 백석교 개통도 빠르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장마철 이전 백석교 하행선 재가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11월까지 백석교 상행선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최초로 숲과 레포츠를 결합한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가 탄생했다. 천안시는 28일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 준공식을 열었다. 도시 근교에 위치해 천안시민들의 녹색 휴식처로 각광받는 태조산공원이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거듭났다. 자연 친화적인 산림 공간으로 이전 태조산 야영장을 리모델링해 남녀노소 모두가 도심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레포츠단지는 국비와 시·도비 등 60억원이 투입됐다. 기존에 조성된 무장애나눔길을 포함해 45만4893㎡ 면적에 높이 6~14m, 연장 510m의 곡선형활강레포츠시설, 3가지 코스로 구성된 공중네트레포츠시설, 성인과 청소년 숲모험레포츠시설, 어린이 숲모험레포츠시설를 갖췄다. 또 관리동, 어울림센터, 유아숲체험원 사무실 등 건축 리모델링도 진행하며 천안시 최대 규모의 산림레포츠시설을 완성했다. 시는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오는 8월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후 일반에 개방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산림레포츠단지 외에도 기존 태조산 보훈공원 내 전시됐던 군수품 철거 및 조경과 휴게시설을 개선한 시민친화 보훈공원도 조성 중으로 다음 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태조산에 오는 2025년까지 각종 홀로그램 순환형 조명 둘레길을 갖춘 대형 숲속 키즈파크를 완공하고 인근에 13,000여㎡ 규모의 태조왕건 기념공원까지 조성해 태조산을 문화와 관광을 넘어 역사까지 품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도심에서 색다른 여가 공간을 찾는 시민들의 바람을 전제로 만들어진 태조산 산림레포츠단지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쉼과 여유는 물론 레포츠까지 즐기시길 바란다”며 “태조산에는 산림레포츠단지를 비롯해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으로 시민 여러분이 녹색 삶터를 누릴 수 있도록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최근 전세 사기 피해자가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발생하면서 전세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전세사기 피해지원 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지원 대책반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세사기 관련 부서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을 비롯한 변호사 등 민간 전문가, 서북경찰서와 동남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주거, 금융, 복지,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맞춤형 대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전세 피해 임차인이 안심하고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시는 복지정책과, 공동주택과, 양 구청 민원지적과에 전세 피해 접수창구를 마련하고 전세 사기 피해 예방 및 피해지원 확대, 단속처벌 강화 등 정면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피해지원은 긴급 금융 지원과 주거 지원에 초점을 맞춘다. 전세 사기 피해 중 경제적인 피해 비중이 가장 큰 만큼 전세 사기 피해자에게 무이자대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세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피해자는 우리은행을 통해 무이자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피해자에 임시거처를 제공한다. 공공임대주택을 전세피해자에게 긴급지원주택으로 제공하고 6개월에서 최대 2년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률상담도 제공한다. 시는 지방변호사회와 협력해 변호사 인력을 지원받아 무료법률상담소를 운영하고 무료 법률상담 등을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고 심리회복이 필요한 피해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세입자들이 안심하고 집을 구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전세 사기의 피해유형, 대응방안 등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자세히 알릴 예정이다. 전세 사기 근절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대응방안 논의로 전세 사기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한다. 전세 사기 수법이 조직적이고 대담해지고 있어 임차인 개인의 노력만으로 대응에 한계가 있으므로 시는 서북경찰서와 대응협의체를 구축해 접수된 사기 의심 사례 등을 공유하고 최신 피해사례 등을 수사에 반영하기로 했다. 공인중개사협회를 통해서는 전세 사기 예방 및 감시기능 강화에 나서 부동산 중개·거래 시 모든 전세 사기 위험 사항에 대해 임차인은 물론 세입자들에게 의무적으로 고지하도록 하고 이행하지 않을 경우 제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천안시는 정부, 국회, 시의회, 유관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전세사기 피해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자분들의 일상을 되찾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청룡동이 27일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가구 120가구와 무료급식단체에 쌀을 전달하는 ‘희망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청룡동 맞춤형복지팀은 촘촘한 복지실현을 위해 아파트 관리사무소,사회복지기관, 나사렛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천안우리병원, 천안동남식자재마트, 남양유업천안공장, 다사랑봉사회 등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후원의 손길로 진행됐다. 박의용 청룡동장은 “나눔에 힘써주시는 사회 구성원들이 앞으로의 다양한 지역복지 발전에 모범이 되어주실 것으로 기대되며 가정의 소중함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새기는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