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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충남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충남식품산업박람회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와 연계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셔틀버스존 일원에서 열린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30개 우수 식품업소가 참가한다.박람회장에서는 천안, 부여, 논산, 공주, 금산 등 충남 시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식자재를 선보인다.방문객들은 호두육포, 알밤빵, 연잎송편, 배위스키, 감탄주 등을 직접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다.스톱워치 게임과 할인 쿠폰 뽑기 등 상시 이벤트가 운영되며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문 가격표 비치와 현장 위생·안전 관리도 병행된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충남 우수 식품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역 중소 식품업체의 홍보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는 31일부터 동평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따른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상 경계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아 발생하는 경계분쟁 등을 해소하고 디지털 지적으로 새롭게 측량해 토지 경계를 올바르게 설정하는 국책사업이다.동남구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인 동평1지구의 토지 경계를 정비하기 위해 31일부터 2일간 목천읍 주민자치센터에서 현장사무실을 운영한다.현장사무실에서는 동남구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 직원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경계분쟁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수렴할 예정이다.동남구는 주민들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추후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 후 최종 경계를 확정할 계획이다.동남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실을 통해 토지소유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민 맞춤형 적극행정을 구현해 민원 편의를 제공하겠다”며 “토지가치의 상승과 경계분쟁 해소를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전국적으로 ‘토마토뿔나방’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토마토뿔나방은 지난 2023년 제주도에서 처음 발생한 외래해충으로 유충은 잎에 터널을 만들고 줄기와 과실 내부로 침입해 작물에 막대한 피해를 입혀 사전방제가 중요하다.이에 센터는 지난달 ‘토마토뿔나방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방제 효과 등을 검토해 배부 약제를 선정했으며 적기 방제를 위해 토마토 재배 농가에 약제 및 물품 배부를 완료했다.배부된 물품은 방제약제와 유기농업자재, 교미교란제, 성폐로몬트랩으로 농가별 재배방법과 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됐다.센터는 거점 농가를 중심으로 토마토뿔나방 예찰과 방제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황혜림 지도사는 “해충 밀도가 증가하기 전 선제적 대응을 통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발생 조사와 농가 대상 방제요령 안내를 통해 해충 발생 시 즉각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육묘 자동화를 통해 노동력을 25%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센터는 벼 재배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균일한 우량묘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벼 우량 육묘생산 생력화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벼 육묘상자 자동공급부터 파종, 복토, 자동적재 등 전 과정이 자동화 되는 벼 일괄자동파종기를 현장에 도입했다.이를 통해 기존 육묘방식 대비 인력이 약 25% 절감됐으며 파종 균일도가 향상되고 시간당 약 1000장 이상의 육묘 작업이 가능해져 작업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육묘 상자 쌓기에서도 의미있는 변화를 볼 수 있었다.기존에는 작업 편의를 위해 육묘상자를 20단 이상 과다 적재해 통기불량과 생육불균일의 문제가 발생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15단 이하 적재를 준수하며 현장실천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김은영 성환직산지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벼 일괄자동파종기 도입을 넘어 적정 작업기준 준수까지 포함한 표준재배기술 정립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노동력 절감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현장중심의 기술보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최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가 ‘유효걸 초상 및 궤’를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이었던 유효걸 초상 및 궤는 천안시의 국가유산 승격 연구조사를 통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유효걸 초상 및 궤는 후손가에 전승되어 온 내력이 명확하고 진무공신화상 중 우수한 사례로 평가된다.보존상태 역시 양호하며 그 가치가 높아 보물로 지정됐다.‘유효걸 초상 및 궤’는 이괄의 난을 진압해 진무공신 2등에 책봉된 유효걸의 초상화와 이를 보관하던 궤이다.초상화를 보면 유효걸은 머리에 사모를 쓰고 가슴에 해치 흉배가 달린 관복을 착용하고 있으며 두 손을 마주 잡은 자세로 앉아 있어 17세기 공신화상의 일반적인 형식과 도상의 특징을 볼 수 있다.궤는 초상화와 함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초상화를 보관하던 궤가 같이 전해져 그 의미가 크다.이번 지정에 따라 시는 국가지정 17건, 도지정 31건, 문화유산자료 25건, 국가등록 문화유산 37건 등 총 110건의 국가유산을 관리하게 됐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존에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던 국가유산을 연구조사 등을 통해 국가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승격지정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연구조사를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보존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보건소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사할린 이주동포를 위한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건강을 잇는, 함께하는 이음’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날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지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치매예방교육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할린 이주동포들은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등으로 고초를 겪다 영주 귀국해 지난 2009년부터 천안시에 정착하기 시작했으며 대부분 오랜 타국 생활과 고령화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 우울증 등을 겪고 있다.이에 청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매년 월 1회 찾아가는 이동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관리를 지원해오고 있다.특히 지난해 운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현재 청수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39가구 61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관리, 인지·심리케어, 맞춤형 건강상담, 자기관리 교육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사할린 이주동포 어르신들이 고국에서 보내는 노후가 외롭지 않고 건강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며 “앞으로 소외계층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 17일 하반기 천안예술의전당 문화센터 전시실 정기대관 공고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대관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27일까지이며 전시실은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대관료는 1인 14만원이며 국가·충남도·천안시 후원 비영리 행사이거나 천안시 소재 개인·단체 전시는 서류 제출 시 대관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성장지원팀 김다솜 이유진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2026년 1차 부모교육’ 실시 - U I 학습유형검사 활용 청소년 자녀 둔 부모 대상 교육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9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년 1차 부모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녀의 학습 성격과 행동을 이해해 가정 내 긍정적인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습 성격과 행동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U I 학습 유형 검사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교육 대상은 11~24세의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및 보호자다.교육 내용은 U I 학습유형검사의 이해, 검사 결과 해석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자녀 개개인의 학습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구체적인 학습 방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박주영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긍정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는 과정을 지원하겠다”며 “관내 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일봉동은 이날 새마을남녀협의회와 함께 쌈지정원에 메리골드와 가자니아, 목마가렛 등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며 생기있는 꽃밭을 조성했다.일봉동은 지난해 도로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쌈지정원을 조성했으며 봄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힐링공간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목천읍은 29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 40여명은 이날 목천읍 석천리에 위치한 휴경지에 고구마 모종을 심으며 이웃사랑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가을에 고구마를 수확·판매해 불우이웃 돕기 및 지역복지사업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박호명 목천읍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을 돕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정성껏 심은 고구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 2016년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지난 10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크로스오버, 미디어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바이올리니스트로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이번 공연은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리컴포즈드 중 봄을 시작으로 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클로드 볼링의 재즈 모음곡, 거슈윈 모음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재즈 트리오와 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대니 구의 지난 10년을 집약한 의미있는 무대이자 특별한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비료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비료 원료의 수급이 불안정해지고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이에 농촌진흥청은 전국적으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운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센터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유기물 외 8가지 주요성분을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과학적으로 산출하는 서비스다.검정 결과를 바탕으로 발급되는 ‘비료사용처방서’를 활용하면 부족한 양분만 필요한 만큼 공급할 수 있어 작물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비용 사용량은 절감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다.이와 함께 탄소배출 저감과 토양·지하수 오염 예방, 토양 건강성 유지 등 친환경 농업 실천에도 기여해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센터에서 제공하는 채취용 봉투에 여러 지점에서 고르게 채취한 토양 약 500g을 담아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작물 재배 종료 후부터 파종 전, 비료나 퇴비를 살포하지 않은 상태에서 채취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며 채취 시 해당 경작지의 재배 이력이나 특이사항을 함께 제공하면 분석 결과에 도움이 된다.검정결과는 약 2주 정도 소요되며 비료사용처방서는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이전에 처방서를 발급받은 이력이 있는 농업인은 흙토람에서 최근 5년간 토양검정 정보와 비료 사용 처방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이희조 농업환경분석팀장은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시비는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면서도 작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인 방법인 만큼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