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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4일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이연경 신임 정책보좌관을 임용했다고 밝혔다.이 신임 정책보좌관은 오랜기간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근무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과 정책 발굴, 현안 검토를 비롯해 복지 현장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정책보좌관 임용은 사회복지 분야의 첫 번째 사례로 시는 단순히 보좌 기능을 넘어 시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재를 기용한다는 장기수 천안시장의 인사 방향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앞서 시는 농업정책 분야의 정책보좌관을 임용했으며 이를 통해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전문적 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사회복지분야 정책보좌관은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만큼 시의 복지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 콘텐츠를 모티브로 삼은 ‘2026 K-웹툰 공모전’ 이 국내 웹툰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충남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K-웹툰 공모전 시상식이 4일 ‘2026천안 K-컬처 박람회’K-웹툰 산업전시관에서 열렸다.이번 공모전에서는 총 42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학·일반부 대상은 ‘눈 먼 계절의 끝에서’를 출품한 박승아 씨, 학생부 대상은 ‘구해주세요 공주님’을 낸 김소현 양이 각각 받았다.박승아 씨의 ‘눈 먼 계절의 끝에서’는 조선의 공주가 근대 독일로 넘어가 상처를 극복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판타지물이다.김소현 양의 ‘구해주세요 공주님’은 탑에 갇힌 공주가 스스로 탈출해 위험에 처한 왕자를 구해내는 익숙한 동화 설정을 비튼 로맨스코미디물로 주체적인 캐릭터와 유쾌한 전개로 호평을 받았다.이번 공모전은 K-웹툰의 매력과 가능성을 보여줄 참신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6월 15일부터 8월 7일까지 접수한 결과 학생부 42편, 대학·일반부 172편 등 총 216편이 출품돼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수상자들에게는 총 174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박람회 기간 웹툰산업전시관에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 42편이 일반 관람객에게 전시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K-컬처를 이끌어갈 신진 창작자들의 뛰어난 역량과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K-웹툰을 비롯한 문화콘텐츠 산업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창작 기반 마련과 육성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는 2022년 천안시장배 파크골프대회가 30일 신부동 소재 도솔파크골프장에서 300여명의 임윈 및 선수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체력증진과 천안시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지역 내 21개 파크골프클럽에서 288명의 선수가 참여해 남·여 개인전을 샷건방식으로 18홀에서 진행했다. 다소 쌀쌀한 기온 속에서도 어르신들도 구성된 참여 선수들은 경기 규정을 준수하면서 평소 연습한 기량을 발휘하고 잠재된 스트레스를 파크골프 운동을 통해 해소함은 물론 건강을 다지고자 경기에 최선을 다했다. 김남응 천안시파크골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천안시의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과 성원을 해주신 박상돈 천안시장님과 모든 관계자, 그리고 참가선수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천안시의 파크골프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면서 운동하실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박태진 스마트원예팀장이 ‘2022년 올해의 스타지도사’로 선정됐다. 스타지도사는 농촌진흥기관에 재직 중인 담당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를 선정 충청남도 도지사가 시상하는 명예로운 상이다. 박 팀장은 그동안 시설하우스 생육환경 진단과 비대면 컨설팅, 토양현장진단 및 처방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 적극 해결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토양현장진단 및 처방을 통해 농업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양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기술센터 직원을 대상으로 토양현장 진단 및 처방 교육 실시하는 등 직원 능력 함양에 기여했다. 또 자체 시설하우스 생육환경 진단 프로그램을 구상해 생육데이터에 의한 농가 컨설팅을 실시, 애로사항을 해결해 왔다. 충청남도는 온실생육환경 진단 컨설팅과 토양현장진단 및 처방으로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향상에 노력한 점을 인정해 박태진 농촌지도사를 스타지도사로 선정했으며 추후 국제교류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박태진 지도사는 “아직 부족하지만, 더욱 열심히 노력하라는 의미에서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농업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접수된 우수사례 40건 중 1차 전문가심사와 2차 온라인 국민 투표를 거쳐 선정된 8개의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천안시는 ‘결혼이민자 국가별 아동학대 예방 활동가 양성 사업’을 우수사례로 제출해 우수상을 받았다. 더불어 특별교부세 6,000만원도 행안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결혼이민자 국가별 아동학대 예방 활동가 양성 사업’은 최근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다문화 가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실시한 사업이다. 시는 전국 최초로 7개 국가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활동가 32명을 양성했으며 각 활동가는 자신의 모국어로 국가별 문화차이를 반영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천안시의 우수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다문화 가족 자녀들의 미소와 미래가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천과 원성천 수질 저하 및 지속적인 민원을 해결하고자 원성동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실시하고 이달 준공했다. 원성동 하수관로 정비공사는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을 별도 오수관로를 설치해 우·오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267억을 투입해 4년여간 동안 오수관로 4.4㎞, 비굴착보수 6.7km를 신설·보수하고 배수설비 427가구를 설치했다. 시는 원성천과 천안천 수질 개선 외에도 악취 제거, 우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생활오수 차단 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하수도정비계획에 따라 미정비된 하수관로도 단계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탁 하수시설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방류수역인 원성천과 천안천의 수질 개선 및 공중보건위생 향상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 관내 하수관로사업 지속 추진과 더욱 많은 주민의 편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융자금을 대출받거나,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서를 발부받아 은행에서 대출받은 천안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대상자는 융자금 5,000만원까지의 이자 2%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은 2022년 1월~11월 이자를 납부한 증빙서류를 12월 9일까지 천안시 일자리경제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번 접수 건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신청 접수 순으로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구비서류는 신청서 이자납부 확인서 또는 이자 납부 영수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대출 증빙자료 사본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융자금 이자지원 사업이 현재 직면해 있는 고금리·고물가 경제여건 속에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우수한 사진을 시정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개최한 ‘2022 천안시 사진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천안에서의 특별했던 순간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공모전은 지난 8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천안의 주요 명소·야경 등 풍경 사진이나 천안시민의 삶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모집했다. 시는 응모된 240건의 사진 작품을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사진작가 등 5명의 외부 심사위원의 2차 심사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 3명, 우수 5명, 장려 10명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천안의 대표명소이자 새로 선정된 천안 8경 중 제1경인 독립기념관의 멋진 가을 풍경을 담은 ‘독립기념관의 가을’ 등 3장의 작품을 제출한 서울시 거주 신승희 씨가 선정됐다. 최우수는 ‘흥이 절로나는 흥타령’ 등의 작품을 촬영한 천안시 거주 황한기 씨와 ‘독립기념관의 일출’ 작품을 찍은 용인시 거주 양전영 씨, ‘흥타령춤축제의 꽃 거리퍼레이드’를 출품한 서울시 거주 김예림 씨가 받았다. 공모전 결과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2월 1일 시청 봉서홀에서 열리는 12월 월례모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당선작을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시청 모니터 등을 통해 전시하고 천안의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문화예술을 알리는 관광 홍보자료 등 천안시 공식 SNS와 다양한 홍보 매체에서 당선작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영 홍보담당관은 “천안시 거주자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 많은 분이 천안을 방문하고 멋진 풍경과 문화예술을 찰나를 담아 사진 공모전에 응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당선작들은 천안시를 전국에 알리고 홍보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 상향을 추진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천안시는 오는 12월 1일 시민 등으로 구성된 이동녕 선생의 서훈 상향을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를 출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동녕 선생은 천안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독립운동가로 중국 충칭시 치장에서 1940년 서거했다. 정부는 이동녕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62년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으나, 공적에 비해 훈격이 낮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추진위원회는 1일 회의를 열고 지난 2019년 국민청원 이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이동녕 선생의 서훈을 건국훈장 대통령장에서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위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서문동 석오이동녕선생선양회 상임대표를 공동추진위원장으로 보훈단체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앞서 천안시는 지난 16일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에게 이동녕 선생 서훈 상향을 위한 지원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출범이 천안의 독립운동가 이동녕 선생의 서훈 등급을 유관순 열사와 같은 1등급 대한민국장으로 상향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쌍용3동는 쌍용종합사회복지관이 ‘우리 동네 찾아가는 산타’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 13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쌍용종합사회복지관의 ‘우리 동네 찾아가는 산타’는 기부함을 통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부받을 선물을 저소득 가정 크리스마스 선물 주간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미화 동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애쓰시는 복지관에 감사드리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풍세면 행복키움지원단이 30일간담회를 열고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행복키움지원단은 한파를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게 가구당 30만원 상당의 난방유를 지원하는 ‘따뜻해유 난방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이날 간담회에선 주거환경개선사업 ‘집도튼튼 마음도튼튼’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단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행복키움지원단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지원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인 ‘집도튼튼 마음도튼튼’을 추진하고 있다. 안태준 단장은 “풍세면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해주는 행복키움지원단 단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모두가 살기 좋은 풍세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내년 8월 11일~15일 천안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8.15 광복절 경축식과 경축 행사와 연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최초 개최한다.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의 초석을 다지기 위한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는 대한민국 민족정신과 문화를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K-컬처의 역사와 미래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장을 마련한다. 기존 케이팝 위주 공연과 축제가 아닌 민족문화 정신 K-소울이 깃들어 있고 한국의 역사자원은 물론 한류 문화를 연계한 차별화된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케이팝 외에도 게임, 영화·드라마, 웹툰, 패션, 뷰티 등 초격차 산업으로 성장하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담은 전시관을 구성하고 토크쇼, 체험 프로그램,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콘서트 등을 운영한다. 행사는 케이팝 스타 축하공연과 e스포츠대회, 케이팝 커버 댄스 대회 등이 열리는 ‘K-소울 존’을 비롯해 국내 OTT업체 유치를 통한 국내 드라마와 영화를 홍보하고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 및 웹툰체험과 웹툰 공모전 등이 실시되는 ‘K-컬처 존’을 구성한다. 또 한국의 패션 체험, K-뷰티를 활용한 한국 화장품 체험 및 판매, K-스타와 독립열사 콘텐츠을 연결한 굿즈를 개발한 K-굿즈 등을 연계한 ‘K-라이프 존’과 대한민국 전통 판소리 조선 팝 버스킹, 가족, 연인과 함께하는 K-힐링 콘서트도 열 예정이다. 아울러 한류 역사 속 대표 케이팝 스타와 미래 신인들이 함께하는 세계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콘서트,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 소울푸드 페스티벌 등도 펼친다. 시는 공연과 체험 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8억원을 잠정 확보했으며 독립기념관 내 공간별 특징을 최대한 살려 공간을 구성해 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천안시는 K-컬처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가보훈처, 독립기념관, 국립청소년수련원, 백범 김구 사업회와 2026년 K-컬처 박람회&세계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 일정에 맞춰 준비해나가고 있다. 지난 9월 1일에는 독립기념관과 K-컬처 박람회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립운동과 한류 문화 발전에 관한 사항 전시를 위해 상호교류하고 K-컬처 박람회 추진을 위한 적극 협조 및 ‘K-컬처 박람회’ 운영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2023년 K-컬처 박람회 이후에는 2026년 K-컬처 세계박람회 개최를 위해 중앙정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K-컬처 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K-컬처 박람회를 통해 천안을 세계에 알림은 물론 한류 문화를 이끄는 신거점 도시 브랜드를 확보하고 고품격 문화도시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독립기념관 활성화는 물론, 한국문화와 역사를 국내외 한류 팬들이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홍보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심각한 침체를 겪은 지역경제와 관광산업의 빠른 회복 및 재도약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전 세계인이 K-컬처 박람회를 통해 민족의 성지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의 문화의 우수성과 발전사를 알게 되길 바란다”며 “2023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세계박람회로 격상해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천안이 한류의 메카이자 신한류 거점도시로 각인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