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일본 도쿄 기계요소기술전 참관…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파견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도쿄 기계요소기술전’에 관내 중소기업 탐방단을 파견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전시회에는 기계, 자동차, 금속가공 등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 5개 사가 참여해 글로벌 제조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파악했다.참여기업들은 기계부품, 자동화 설비,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제조기술을 확인하고 글로벌 기업들의 혁신 사례를 벤치마킹했다.특히 탐방단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으며 해외 참가기업들과 기술협력 및 사업 연계 가능성을 타진했다.기업들은 이번 참관이 제품 고도화와 생산공정 개선, 해외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천안시는 탐방 종료 후 성과공유 간담회를 열어 전시회 참관 성과와 기업별 발전방안을 공유했다.시는 이를 토대로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비롯한 수출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청수 기업지원과장은 “지역 제조기업들이 세계 제조업의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고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 관내 중소기업 탐방단 관계자들이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6 도쿄 기계요소기술전’에 참석해 첨단 제조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참관하고 있다.

중앙도서관서 7~9급 직원 34명과 참여형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장기수 천안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첫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미팅은 공직사회 주축으로 떠오른 7~9급 저연차 공무원 34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행사는 직원들이 평소 장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나누고 싶었던 주제를 사전에 제출하고 현장에서 장 시장이 즉석 추첨해 답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천안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시정 가치관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기수 시장은 “저연차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이 천안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장 시장은 타운홀 미팅에 앞서 시청 청사 내 부서들을 돌며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민선 9기 취임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천안시, 변압기 개폐기 부착방지 도료 시공… 불법광고물 예방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는 변압기 개폐기의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도료 시공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동남구는 그동안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전신주와 가로등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지상 변압기 개폐기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지상 변압기 개폐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상업지역에 설치돼 있어 불법광고물 부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설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114개소를 대상으로 부착방지 도료 시공을 추진했다.부착방지 도료는 시설물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하는 특수소재로 스티커형 전단지, 테이프를 이용한 광고물 부착 등을 방지할 수 있다.이번 시공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 정비에 소요되는 행정력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불법광고물 방지와 함께 시정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디자인 시트를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윤재필 동남구 건축과장은 “깨끗한 거리와 정돈된 도시경관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시설 설치를 계기로 불법 광고물 예방효과를 높이고 누구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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