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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장기수 천안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첫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이번 미팅은 공직사회 주축으로 떠오른 7~9급 저연차 공무원 34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행사는 직원들이 평소 장 시장에게 궁금했던 점이나 나누고 싶었던 주제를 사전에 제출하고 현장에서 장 시장이 즉석 추첨해 답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천안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대화하며 시정 가치관과 생각을 들을 수 있어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장기수 시장은 “저연차 직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생각과 고민이 천안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장 시장은 타운홀 미팅에 앞서 시청 청사 내 부서들을 돌며 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으며 민선 9기 취임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동남구는 변압기 개폐기의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도료 시공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동남구는 그동안 불법광고물을 근절하기 위해 전신주와 가로등을 중심으로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는 지상 변압기 개폐기까지 범위를 확대했다.지상 변압기 개폐기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상업지역에 설치돼 있어 불법광고물 부착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설물로 이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114개소를 대상으로 부착방지 도료 시공을 추진했다.부착방지 도료는 시설물 표면에 코팅막을 형성하는 특수소재로 스티커형 전단지, 테이프를 이용한 광고물 부착 등을 방지할 수 있다.이번 시공을 통해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불법광고물 정비에 소요되는 행정력과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불법광고물 방지와 함께 시정 홍보 효과까지 거둘 수 있도록 디자인 시트를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윤재필 동남구 건축과장은 “깨끗한 거리와 정돈된 도시경관은 시민 모두의 자산”이라며 “시설 설치를 계기로 불법 광고물 예방효과를 높이고 누구나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원하고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작스튜디오가 ‘창작자를 위한 계약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이번에는 웹소설, 웹툰 등 창작자들이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하는 출판계약에 대한 이해부터 계약 관련 법령 등 출판계약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계약서와 관련 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시 창작스튜디오는 매월 1회 창작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월간 창작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9월과 10월, 11월 월간 창작스튜디오는 ‘마미작가와 함께하는 웹소설 이야기’를 주제로 인기 웹소설에 대한 분석, 웹소설의 노블코믹스 등 창작자를 위한 창작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 진행하는 교육과정은 카카오톡 창작스튜디오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기재된 QR 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미경 진흥원 주임은 “창작자들이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도 저작권, 계약과 같은 꼭 필요한 실무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지난 7월 29일부터 천안시에서 열린 2022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가 지난 10일 고학년부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13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한축구협회와 충남축구협회가 주관·주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 중등 저학년 32개 팀, 고학년 21개 팀 등 총 53개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고학년부 우승은 전북FC해성이 세종SKK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4대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저학년부는 충남천안축구센터가 경기염기훈축구클럽을 1대0으로 이겨 우승을 거머줬다. 올해로 23년간 개최된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는 2000년부터 15년간 천안시에서 열리다 2015년부터 4년간 예산, 당진 등을 거쳐 2019년부터 다시 천안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충남 유일 권위와 전통이 있는 축구대회이다. 그동안 정태욱, 윤종규, 안찬기 선수 등이 오룡기 전국중등축구대회에 참가해 유망주로 성장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건립 중인 천안시는 각종 축구대회 지원, 천안시축구단 운영 등 다양한 노력으로 대한민국 축구 메카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대회에 참가해 열정적인 경기를 보여준 축구 꿈나무 선수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우리나라를 이끌 세계적인 축구 선수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천안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천안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역사·문화 도시 천안’, ‘빵의 도시 천안’, 민족의 성지인 독립기념관에서 펼쳐지는 K-컬처 세계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등을 홍보한다. 또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안의 역사 인물 만들기 체험, 천안명소 찾기 이벤트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자연스럽게 천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천안에서 생산되는 흥타령쌀, 아우내 잡곡, 호두, 거봉포도, 천안배, 수신메론 등 농산물 전시 및 천안호두과자 시식 등 우수한 주요 농·특산품과 먹거리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곽원태 문화관광과장은 “천안의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고루 알려 잠재된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천안여행 홍보 및 마케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광복회 천안시지회는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11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천안시청 1층 로비에서 ‘나라사랑 독립운동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정신을 되새길 사진 70점을 전시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넋을 기린다. 윤석구 광복회장은 “이번 사진 전시회가 77년전 광복의 기쁨을 나누고 독립정신과 나라사랑 마음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일에는 박상돈 천안시장과 광복회원 등이 함께 사진전을 둘러보며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상돈 시장은 “광복회가 광복절을 기념해 사진전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천안은 독립기념관이 위치하고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역사적으로 의미가 큰 지역으로 나라를 생각하는 뜻깊은 광복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복회 천안시지회는 천안시청에서 전시를 마친 후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수도서관에서도 18일부터 25일까지 이번 전시를 선보인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억하고자 11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2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맞이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14일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을 기려 정부가 2017년 법률로 제정한 국가 기념일이다. 시는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따라 현장 추모는 취소하되 시민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 온라인 추모관은 천안시청 누리집 메인화면 배너 ‘온라인 추모관’에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고 온라인 헌화와 함께 추모의 글도 작성해볼 수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더 많은 시민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며 “위안부 할머니들의 역사적 진실이 사라지지 않도록 기림의 날을 꼭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이달 12일부터 9월 4일까지 시민의 사회적 상태를 질적·양적 다방면으로 측정해 사회변화 예측 및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충남 사회조사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맞춤 통계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조사 대상은 2022년 8월 12일 현재 표본가구로 선정된 1,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천안에 거주하는 가구주와 가구원이다. 이번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면접조사, 비면접조사로 이뤄진다. 작년과 동일하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인터넷 조사 참여를 적극 독려할 예정이며 면접조사는 36명의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방문한다. 조사항목은 충남도 공통 항목 50개, 천안시 특성 항목 7개로 구성돼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특성 등 총 12개 영역으로 나누어진다. 심해용 스마트정보과장은 “표본가구로 선정된 조사대상자의 응답은 천안시 전체 가구를 대표하므로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의 추진력 확보를 위해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신동헌 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대학인의 거리조성 실무TF는 지난달 27일 첫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안서동 사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전략구간 도출 및 연계 시너지를 창출할 사업발굴, 청년문화 콘텐츠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 현장 방문에서 TF는 대학인의 거리 조성사업 전 구간과 연계사업 현장을 꼼꼼히 살펴보고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안 모색하면서 현장과 어울리는 문화콘텐츠 발굴에 힘썼다. 천안시는 청년담당관이 총괄 운영하는 실무TF를 통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시와 대학, 시민을 연결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내실있는 콘텐츠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신동헌 부시장은 “청년문화의 중심축으로 떠오를 안서동을 위해 탄탄하게 사업을 구상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청년이 중심이 돼 시민 모두가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젊음과 문화, 소통이 있는 거리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이달부터 올 12월 말까지 관내 고액체납자에 대해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977명으로 체납액은 201억원에 달한다. 시는 현장 중심 고액체납자 맞춤형 징수를 위해 실태조사팀 2개 조를 구성해 2년 이내 신규체납자를 우선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팀은 현지 방문을 통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체납의 장기화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주소지와 사업장 방문을 통해 실거주지와 납부 의지, 거주 형태, 생활실태 등을 전수 조사하고 조사의 효율성과 효과성을 증대하고자 생활권이 인접한 권역별 조사를 추진한다. 조사자료를 통해서는 징수 가능 여부 분석하며 회피성 고액 체납자는 은닉재산 추적을 통한 재산 압류 및 공매처분 등 강제 징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유도하는 등 납세자 편의를 도모한다. 오병창 세정과장은 “현장중심 고액체납자 맞춤형 징수를 위해 더욱더 면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전개해 안정적인 재정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시민들이 불편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택시업계를 활성화하고 택시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천안에서 개인택시 1,450대와 법인택시 752대 등 모두 2,202대가 운행 중인 가운데 운수종사자 부족으로 법인택시 120대가 운행하지 못하고 있다. 여기에 개인택시 상당수도 코로나19 감염위험 회피와 기타 사정 등으로 운행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택시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하소연이 나오고 있다. 이에 천안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택시업계의 어려운 점을 타파할 택시운수종사자 모집 및 처우개선 유도 등 당근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법인택시에는 경영비 절감을 위한 전기·하이브리드 택시 구입을 지원하고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위한 각종 행사경비 지원을 확대한다. 또 2021년 종료된 개인택시 양수자금 및 이자 지원사업을 2023년부터 재개하기로 관련기관과 협의하는 등 택시운수종사자 사기진작을 통한 이직 방지와 신규 유입에 나선다. 반면에 천안시에 신고하지 않은 개인택시의 임의 휴업이나 법인택시의 휴업에 대해서는 관련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강력한 처분을 내려 자의적인 휴업을 근절하고 시민 이용편의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택시 시장 수요 창출 및 확대를 위해서는 광덕면 지선버스를 대체하는 농촌택시 도입을 해당 주민들과 협의 중이며 3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천안사랑카드와 천안행복콜택시를 연계해 이용자에게 10%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한편 대중교통에 속하지는 않지만, 시민 이동 교통수단으로 큰 역할을 해오고 있는 택시의 운송사업자는 연간 유류비, 택시카드 수수료, 택시 대폐차, 안전운전을 위한 블랙박스과 네비게이션 교체 등을 지원받고 있다. 천안시는 2,700여명의 택시운수종사자를 위한 휴식 공간 등 복지증진을 위해 6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 일원에 택시종합복지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정규운 대중교통과장은 “시민을 위한 다양한 택시업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지역 택시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으며 승차거부, 불친절, 부정수급, 영업태만 등 택시업계의 잘못된 관행은 관련법을 적용해 바로 잡겠고 시민이 편안한 택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택시 운행률 제고와 승차 서비스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거읍 이장협의회는 10일 성거읍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에 참여한 성거읍 이장 협의회 회원 40여명은 성거읍 일원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 홍보 및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계도 등 쾌적하고 ‘깨끗한 성거’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인도와 도로 사이에 설치된 빗물받이 뚜껑을 막고 있는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제거해 장마철 침수피해 예방에도 앞장섰다. 이재영 이장협의회장은 “빗물받이는 중요한 배수시설이지만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로 막혀 도로가 침수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성거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진 성거읍장은 “바쁘신 중에도 환경정화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이장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거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