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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역기업인 한진철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천안시 우리 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천안시 우리 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는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나눔 캠페인이다.후원금은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성정종합사회복지관, 쌍용종합사회복지관, 충남시각장애인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 4곳에 전달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명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이형석 한진철관 대표는 “지역의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의 따뜻함에서 소외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했다”고 전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지역의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진철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병천면은 지난 9~ 10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추석을 맞아 무연분묘를 대상으로 벌초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이틀에 걸쳐 후손이 없어 관리가 어려운 무연분묘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깨끗이 정비했다.유관룡·노명화 회장은 “고향을 찾는 주민들이 깨끗하게 정비된 묘역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성묘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윤대영 병천면장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벌초 작업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보건소는 23일부터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천안시보건소는 코로나19 총력대응을 위해 진료와 제증명 발급 업무를 중단했었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감소 추세에 접어들고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민원인들의 요청이 많았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우선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식품·위생업종 종사자들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업종별 정해진 기간마다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하나, 보건소 발급 업무 중단으로 상대적으로 수수료가 5~10배 비싼 민간의료기관을 이용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동남구보건소, 직산보건지소, 병천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발급 가능하며 발급 대상은 천안시민 또는 관내 사업자 및 사업장 종사자들이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관내 사업자 및 사업장 종사자는 사업자등록증 사본이나 근로계약서 등을 지참해 평일 오후 5시까지 보건소 또는 보건지소를 방문해야 한다. 검사 후 건강진단결과서 발급까지는 휴일 포함 7일이 소요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으로 관련 시민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료와 기타 제증명 발급도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일상에서의 개인 위생수칙 준수 등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민원실 내 어디서든 민원서식 작성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 ‘민원서식 QR코드’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민원실에 비치된 민원서식 작성예시는 주로 필기대에 부착돼 한 민원인이 민원신청서를 작성하고 있으면 다른 민원인은 작성할 때까지 작성예시를 보기 위해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민원실 어디서나 자유롭게 민원인이 민원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하고 시청, 양 구청 민원실, 31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QR코드를 스캔해 접속하면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인감증명서위임장, 등초본신청서 전입신고서 가족관계등록증명서 신청서 여권발급신청서 등 13종의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볼 수 있다. QR코드 사용방법은 스마트폰 사진촬영 모드를 켜고 작성해야 하는 민원신청서에 맞는 작성예시 QR코드를 스캔하면 작성방법과 예시 이미지로 연결된다. 시 관계자는 “민원서식 QR코드 활용으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민원처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인 수가 54만 8022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15일부터 17일까지 명부열람기간 등을 거쳐 20일 선거인명부를 확정·등재했다. 선거인명부를 살펴보면 선거인 수는 54만8022명으로 총인구수 65만8944명의 83.17%에 달한다. 지난 제7회 지방선거 선거인 수 50만9817명 대비 3만8205명 늘어난 수치다. 구별로는 동남구가 19개 읍면동에 인구수 29만9833명, 선거인 수 25만7709명으로 인구수 대비 선거인 수 85.95%이고 서북구가 12개 읍면동에 인구수 35만9111명, 선거인 수 29만 313명으로 인구수 대비 선거인 수 80.84%로 집계됐다. 선거인명부는 확정 이후에도 선거일까지 형의 선고 등으로 선거권이 없게 되거나 사망 등으로 일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사전투표는 27일과 28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선거인은 전국 어디서나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 당일인 1일에는 선거인명부에 등재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격리자 등의 투표는 사전투표 2일 차인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본투표는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보건소로부터 온 문자메시지 등의 확인을 거쳐 투표할 수 있다. 천안시는 5월 22일까지 확정된 선거인명부를 바탕으로 각 세대에 투표안내문과 후보자의 선거공보물을 발송했다. 또 사전투표를 앞두고 1차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26일에는 전체 사전투표소에서 참관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 과정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사전투표자가 포함된 통합선거인명부를 작성하며 31일에는 투표소 설치상황 점검 등 투표준비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