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정부 대책 발맞춰 아동학대 재발방지대책 본격 가동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지난달 발생한 아동학대 중대사건과 관련 정부가 발표한 보완대책과 연계해 촘촘한 아동보호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교육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경찰청과 합동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주요 과제로 △분리보호 현장 판단 강화 △장애아동 등 보호 인프라 확충 △관계기관 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강화 △재학대 예방 강화 등을 선정하고 제도개선을 통해 국가 차원의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난달 구축한 ‘아동학대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종합대책은 ‘아동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보호체계 밖 위기아동 발굴과 보호조치 강화, 고위험 아동 특별관리 등을 추진한다.먼저 사례관리 가정 중 제3자 양육 등 고위험 아동 총 28가구에 대해 시와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합동점검을 진행하고 읍면동 주민센터의 협조를 받아 위기의심아동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제3자 양육 및 반복신고 아동에 대해서는 현장대응부터 적극적으로 보호 조치하고 미분리 아동 중 위험요소가 있을 경우 초기조사로부터 72시간 내 2차례에 걸쳐 학대여부 및 분리보호 의사를 재확인해 사후점검을 강화한다.사례관리 아동 중 재학대 위험이 큰 아동 27명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대상’ 으로 지정해 매월 시와 충남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집중모니터링하고 위기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할 계획이다.시는 위기아동의 조기발견부터 정보공유, 현장확인, 분리보호, 사례관리, 사후점검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지자체와 정부 모두 기존 대응체계의 부족한 부분을 다시 살펴보고 제도를 보완하고 있다”며 “기관 간 경계가 아동보호의 사각지대가 되지 않도록 개선하고 현장대응을 강화해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충현 제6대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 취임… “촘촘한 복지지원”

[Ytv영상스토리] 박충현 제6대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이 3일 공식 임기에 나섰다.천안시복지재단은 지난 1일 열린 이사회에서 박충현 미르지엔아이 대표이사를 제6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밝혔다.박 이사장은 충남ICT융합학회 부회장, 충남지식재산경영협회 사무국장,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 회장 등을 역임했다.특히 지난 2019년 아너소사이어티 96호에 가입한 이후 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우리아이 수호천사 되어주기’ 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현재까지 1억원이 넘는 후원금을 기부해왔다.박 이사장은 그동안의 나눔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재단의 역할을 강화하고 ‘365 행복천안’, ‘24시간 맞춤복지’등 시의 복지정책에 발맞춰 지역의 복지자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촘촘히 연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박충현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 후원자로 함께 했던 재단의 이사장을 맡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재단 출범 1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이사장으로서의 책임을 맡은 만큼 시민과 함께 쌓아온 나눔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그동안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박충현 이사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의 복지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 K-컬처박람회, 3대 산업전시관 ‘호응’… 산업·체험성 입증

[Ytv영상스토리]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개막 이틀째인 3일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천안시는 지역 산업 기반과 잠재력을 반영해 이들 3개 분야로 압축 재편한 산업전시관을 집중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K-푸드관은 ‘전통에서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장류와 전통 식문화를 미디어와 실물로 전시했다.명인 전통 음식 체험 시식 코너와 함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연계 수출상담 부스를 마련해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K-웹툰관은 충남 작가 특별전과 공모전 수상작 전시를 통해 지역 콘텐츠 경쟁력을 선보였다.관람객의 얼굴을 인식해 실시간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인공지능 로봇팔 캐리커처와 작가 부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K-POP 팝업 전시관 ‘Be the K’는 관람객이 AI로 곡을 만들고 가상 아이돌로 변신하는 6단계 체험을 진행했다.영어·중국어·일본어 3개 국어를 지원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다.독립의 다리에 마련된 주제전시관에서는 세계속의 K컬처의 위상을 보여주는 K-라이프스타일 전시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대형 철재 라인아트 조형물 포토존이 운영돼 관람객들의 기념 촬영이 이어졌다.이날 저녁 주무대에서는 10cm와 YB가 출연하는 ‘K-Rock 콘서트’ 가 열려 관람객들의 열기를 더한다.장기수 천안시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구성한 산업전시관이 한류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있다”며 “단순 관람을 넘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박람회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개막…5일간 한류 문화 여정 돌입

[Ytv영상스토리]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문화산업박람회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가 2일 독립기념관에서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한류 문화 콘텐츠의 다양성과 산업적 가치를 조명한다.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편안하며 모두가 즐기는 박람회’를 목표로 전시 체계를 재편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충했다.이날 저녁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 주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장기수 천안시장, 박수현 충남지사, 이재관 국회의원을 비롯해 멕시코·이탈리아·스리랑카 주한대사와 독일 부대사 등 외교사절, 시민 등 3000여명이 참석했다.개막식은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과 국악 아카펠라 그룹 토리스의 주제공연 ‘MODERN 성주’를 시작으로 개막 선언, 드론·레이저쇼,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1500대의 드론이 투입된 군집 비행쇼가 독립기념관 밤하늘을 수놓았으며 다비치, 알파드라이브원, 리센느, 하입프린세스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개막식에 앞서 겨레의 탑 앞에서는 산업전시관 개장식이 열렸다.시는 기존 전시 체계를 압축해 K-푸드, K-웹툰, K-POP 등 3대 핵심 산업전시관을 선보였다.K-푸드관은 전통 발효식품과 미래 식문화를 소개하며 코트라 연계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K-웹툰관은 지역 작가 특별전과 인공지능 로봇팔 캐리커처를 운영했다.K-POP 팝업 전시관은 AI 가상 아이돌 데뷔 체험으로 관람객을 맞았다.박람회 기간 주무대에서는 3일 K-록 콘서트, 4일 K-OST 콘서트, 5일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방송, 6일 외국인 축제와 폐막식이 연이어 펼쳐진다.장기수 천안시장은 “독립기념관의 역사성과 첨단 기술을 융합해 K-컬처의 산업적 가치를 한자리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박람회 기간 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한류 콘텐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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