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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남서울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시는 교육 일정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총 31개 학교, 135개 학급, 288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8개교, 중학교 3개교다.교육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초등 1~2학년은 ‘자원순환’, 3~4학년은 ‘생물다양성’, 5~6학년은 ‘먹거리’, 중학생은 ‘에너지’를 주제로 다룬다.수업은 이론과 함께 게임, 퀴즈 등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첫 교육은 이날 천안능수초등학교와 천안희망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시는 올해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교육 결과를 분석한 뒤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지난 10일 강사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 유의 사항과 학생 지도 수칙 등을 사전 점검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탄소중립 교육에 대한 학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히고 에너지 감축 학교 등 실질적인 탄소 감축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부성 한라비발디’아파트를 서북구 제4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공동주택 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천안부성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반수의 세대주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6개월간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2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아파트 단지 내 금연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비롯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쾌적환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천안도시공사는 지난 18일 한들문화센터 이벤트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쉼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이콥스키의 ‘왈츠를 위한 세레나데’, 모차르트의 ‘교향곡 40번’ 등으로 꾸며졌다. 아이들과 함께 온 한 시민은 “아이들이 어려서 걱정했는데 곡에 집중하면서 즐겁게 감상했다”며 “특히 현악기를 손가락으로 튕기면서하는 연주는 새로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2021 코로나19 극복 희망음악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년째 시민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무료로 개최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 충남학 동아리 지원사업 활동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청소년 충남학 동아리 지원사업은 충청남도평생교육진흥원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해 스스로 학습하고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의 ‘충전기 동아리’는 방과후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아이들로 구성된 청소년 영상 홍보동아리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영상 기획과 촬영과정에 참여해 충남만이 가진 고유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리기 위해 결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주중 시간표에서 수요일에 있는 청소년 교육 시간과 토요일 주말체험 등을 통해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5회기 활동 과정을 통해 콘텐츠 기획 전문가의 지도로 콘텐츠 활용 및 기획과 영상 촬영 교육을 받은 후,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위치한 추사 김정희 선생 고택으로 방문해 예산의 역사적 인물 추사 김정희에 대한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충남학 활동을 하면서 체험학습으로 직접 배우는 경험이 도움이 됐다”며 “역사적 인물에 대해서 배우고 친구들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영상을 제작한 경험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인선 천안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충남학 지원사업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고유 가치와 의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더욱 다양한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분과는 지난 12일 18일 20일 3일에 걸쳐 지역 내 노인돌봄 종사자 36명을 대상으로 소진예방을 위한 ‘휴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노인 돌봄 서비스, 상담, 사례관리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돌봄 종사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종사자 간의 연대와 화합,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소진예방 프로그램에 참여한 돌봄 종사자는 “지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만드는 활동에 집중하다 보니 일에 관한 생각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며 “소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기운을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은희 노인분과장은 “휴 프로젝트를 통해 심신이 지친 종사자에게 활력을 제공하고 그 활력과 긍정 에너지로 어르신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종사자들의 화합하는 시간을 통해 관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천안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노인복지분과는 종사자 대상 소진예방 사업뿐 아니라 정책제안, 지역사회보장계획 모니터링,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충남후원회는 19일 마론뉴데이컨트리클럽에서 천안시에 보호아동 자립준비를 돕기 위한 ‘제6회 초록우산 충남후원회장배 나눔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 진행된 나눔골프대회는 1회부터 현재까지 총 2억3642만원의 기금을 적립한 지역 대표 나눔 자선 골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모두 16개팀 64명의 후원회 운영위원 및 후원자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기념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골프대회 본경기, 저녁 만찬에 이어 후원금 전달식과 시상식을 진행했다. 후원금 전달식에서는 후원회가 조성한 후원금 4,000만원과 마론뉴데이컨트리클럽에서 기부한 1,000만원을 더해 모두 5,000만원을 천안시에 전달했다. 조성된 후원금은 천안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을 준비하고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격증취득교육비, 독립을 위한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철 충남후원회 회장은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셔서 회장으로서 감사하다”며 “이 기금이 아이들에게는 마중물과 같은 소중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해 지역 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신동헌 천안시 부시장은 “이 자리에 함께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이 당당한 사회인을 꿈꾸고 결국 멋지게 독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소중한 후원금 모금을 6년간 이어오고 계시는 초록우산 충남후원회와 관계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든든한 러닝메이트인 충남후원회는 1991년에 창립해 충남도 내에서 아동 돕기 필요성을 알리고 후원자 개발과 자원봉사활동,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는 참어른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언제나 어린이 곁에 함께 하는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는 2022년 기준 충남 15개 시군의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 돌봄, 자립, 교육, 건강, 주거 등의 영역에서 9,125명에게 43억원을 지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2023년 여성친화도시 핵심사업으로 진행한 ‘여성친화투어길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의 전 과정을 성공리에 마무리 지었다고 밝혔다. 여성친화투어길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은 천안시 설화 속 성차별을 분석하는 사업인 ‘유관순은 참지 않았다’의 후속사업이자 2023년 여성친화도시 천안의 핵심 사업이다. ‘유관순 열사를 테마로 한 문화해설 코스 개발’ 및 ‘성인지 감수성을 반영한 문화해설사를 양성’을 목표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8일 ‘여성사의 의미와 타지자체 여성친화투어길 선행 사례’를 주제로 첫 과정을 진행했다. 그 이후 유관순 열사의 삶 천안시 향토문화 정려각 등의 내용으로 10차시의 과정을 운영했고 10월 20일 문화해설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차시인 20일 수강생들은 지금까지의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문화해설 시연을 진행해 각자의 뛰어난 역량을 보여줬다. 이날 두각을 드러낸 수강생들은 향후 여성친화투어길 문화해설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친화투어길 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모든 수강생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문화해설에 성인지 감수성을 입히는 시의 첫 사업인 만큼 추후 후속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한국자동차연구원과 미래모빌리티 혁신역량 구축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8일 ‘2023 천안 미래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했다. 시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해 2027년까지 5년간 미래모빌리티 혁신역량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천안지역 미래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분석하고 전문가 중심 연구회와 기술 교류회, 포럼 등을 개최해 천안 특화형 전과정 지원시스템을 마련한다. 또 지난 7월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후보지로 지정된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기반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을 도출하고 있다. 제1차 도시 인프라 중심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기획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모빌리티를 정의하고 스마트 도시 디자인을 구상해, 정책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래모빌리티 산업을 확장할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먼저 공주대학교 김문식 교수의 ‘우리 일상을 바꿀 미래모빌리티’, 건축공간연구원 조상규 선임연구위원의 ‘스마트모빌리티와 미래도시’ 발제가 진행됐다. 패널로는 김정일 에스케이텔레콤 팀장, 이기영 한국도로공사 연구위원, 이정철 케이지모빌리티 수석연구원, 최훈규 천안시 미래전략과장이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초기 도심항공교통의 성공을 위해 신도시 계획 및 도시 재개발 계획 단계에서 버티포트의 개념 반영과 지상 모빌리티와의 연계 측면도 중요하다고 강조됐으며 천안은 지리적으로 중앙에 위치해 미래모빌리티를 기반으로 한 유통과 물류의 중심으로 역할이 기대된다고 언급됐다. 아울러 도로 디지털화를 통해 미래모빌리티 적용 시기를 앞당길 수 있고 천안의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서해안 벨트와 연계로 미래모빌리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다뤄졌다. 최훈규 미래전략과장은 “이번 포럼은 미래모빌리티를 정의하고 생태계 구축으로 정책 지원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내용을 토대로 천안시 미래모빌리티 혁신 역량 강화 밑그림을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미래모빌리티 포럼은 1차 미래모빌리티 발전방향을 시작으로 2차 미래모빌리티 정책동향 및 이슈, 3차 미래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시장의 이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립무용단은 제21회 정기공연 ‘희희낙락’을 11월 3일 오후 8시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김용철 천안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안무로 꾸며지는 천안시립무용단의 ‘희희낙락’은 ‘기쁨이 넘치고 즐거움이 가득하다’라는 의미를 담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기쁨과 즐거움이란 값진 선물을 주고자 기쁨의 춤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봄과 여름, 가을, 겨울을 희희낙락에 각각 배치해 계절 변화에 따른 삶의 곡선을 춤으로 담아 프롤로그, 1장 춘희, 2장 영희, 3장 야상, 4장 소소, 에필로그로 나누어 진행된다. 프롤로그에서는 관객을 마중하는 ‘희희낙락’의 길 맞이가 펼쳐지고 청사초롱이 무대 불을 밝히며 시작되는 1장 ‘춘희 - 봄의 환희’의 유희성은 묵직하되 경쾌하다. 2장 ‘영희 - 맞이 기쁨’은 성하처럼 비나리와 불꽃이 판의 흥겨움을 더한다. ‘맞이’로 맞고 다시 여는 몰입감은 기쁨이 주는 새로운 세상이다. 3장 ‘야상 - 상상의 밤’은 깊어가는 사랑을 낭만적으로 담아낸다. 사랑은 음악이 되고 음악은 춤이 된다. 밤의 상상이 상상의 밤을 부른다. 웃음에 대한 독창적 해석이 돋보이는 4장 ‘소소 - 웃고 웃다’는 락이 지닌 본디의 희를 갈구한다. 겨울에서 바라본 봄이 담긴 에필로그는 ‘희희낙락’의 여운을 남기며 삶을 다시 바라본다. 천안시립무용단 제21회 정기공연은 티켓링크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계절미와 춤적 질감으로 연결돼 우리라는 세상에 던지는 춤의 주사위, ‘희희낙락’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성과 현대성, 해학과 모던함을 자연스럽게 잇댄 무대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천안의 차세대 모빌리티와 뉴딜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조성한 ‘이노폴리스 2021 지역뉴딜투자조합’의 첫 번째 투자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주관하는 정책형 뉴딜펀드인 ‘이노폴리스 2021 지역뉴딜 투자조합’은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뉴딜 분야 중소·중견기업에 투자하는 지역 육성 펀드로 총 250억원 규모이다. 첫 번째 투자기업으로 선정된 에스머티리얼은 운용사인 이노폴리스파트너스의 현장평가 및 자체평가를 통과해 선정돼 총 35억원을 투자받게 됐다. 에스머티리얼은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소재를 개발하는 회사로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향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수요물량에 적극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향후에도 차세대모빌리티와 지역 뉴딜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해 지역 내 강소기업 육성에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황규일 원장은 “국가 미래성장 동력인 미래형 자동차와 뉴딜산업 등 혁신산업 분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천안시도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육성하고 성장시킬 자금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펀드조성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방과 후 초등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설치장소 공개 모집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해 오는 27일까지 연장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공모는 2023년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서 이루어졌다. 시는 현재 5개소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인데 2개소를 추가로 늘리고 2026년까지 12개소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로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학습지도, 놀이지원, 급식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 장소는 10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하고 아동의 접근성이 좋은 최소 66㎡ 이상의 공간을 갖춘 아파트 주민공동시설, 노유자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이다. 다함께돌봄센터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재된 모집 안내문을 참고해 시청 아동보육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대 모집을 통해 맞벌이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휴공간이 있는 공동주택 등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 추진에 한층 더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시는 추진 중인 동남구 원성동 옛 오룡경기장 일원이 충청남도 최초 특별건축구역에 지난 19일 지정됐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은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의 건축을 통해 도시경관의 창출, 건설기술 수준 향상 및 건축 관련 제도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규정을 완화 또는 통합해 적용할 수 있도록 특별히 지정하는 구역이다. 이에 따라 더 빠른 사업추진과 보다 자유로운 건축이 가능하다. 이 제도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2007년 제17대 국회의원 재임 시 대표 발의한 제도로 본인이 제도개선과 활용을 모두 하게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천안시 옛 오룡경기장 일원은 지난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처음 시행하는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충청남도 최초 특별건축지역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시는 이번 특별건축지역 선정으로 건축법에 따른 대지안의 공지와 동간 거리에 따른 높이 등 각종 조건을 완화할 수 있어 통경축 확보 및 디자인 개선 등 건축계획을 발전시켜 수립할 예정이다. 민간·지자체·주택도시보증공사가 리츠를 구성해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도시재생리츠 사업은 오룡경기장 일대 3만6394㎡ 부지에 공동주택 651세대와 국제규격의 빙상장, 수영장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원성1동 행정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설치한다. 오룡부지 개발이 완료되면 동부지역 발전 활성화로 지역 균형발전을 촉진하고 시민을 위한 스포츠, 문화, 복지 인프라가 확충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말까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7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해 사업 추진력을 얻어 최대한 빠른 기간 내 오룡경기장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도시공간을 창출해 새로운 천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