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불당·백석동 주민간담회 개최… 안전·환경 현안 해법 모색

[Ytv영상스토리]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8번째 일정으로 불당1·2동 및 백석동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및 대단위 주거 밀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과 환경·인프라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주민들이 건의한 주거환경 개선과 쓰레기 감량을 위한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에 대해 향후 종량제 방식 등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 인접 지역의 환경 및 에너지 현안인 ‘아산 장재리 열병합발전소’ 와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수렴해 주민 피해가 없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대응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장 시장은 현장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한 시설 개선요구에 대해서는 즉각 조치를 지시했으며 예산 수립이 필요한 주요 안전 인프라 확충 사업과 현안들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장기수 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안전문제와 생활불편은 시정 운영의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과제”며 “특히 열병합발전소 증설 문제처럼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현안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나눈 생생한 의견들을 꼼꼼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오는 14일 문성·봉명·성정1·2동, 오는 16일 신방·청룡동을 끝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마칠 예정이다.

천안시, 공중위생 최우수 숙박업소 89곳에 위생물품 지원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받은 지역 숙박업소 89곳에 위생물품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녹색등급을 받은 숙박업소 가운데 객실 수 20~79실 규모의 중소형 업소다.구별로는 서북구 58곳, 동남구 31곳이다.지원 물품은 ‘더 베스트’인증 로고가 새겨진 탁상용 미니 배너를 비롯해 미용 화장지, 롤 화장지, 칫솔 등 총 4종이다.시는 최우수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업소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 품목에 반영했다.공중위생서비스평가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2년마다 시행한다.숙박업·목욕업·세탁업 등의 위생관리와 법적 준수사항 등을 평가해 90점 이상 최우수 업소에 녹색등급을 부여한다.시는 이번 물품 지원을 통해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함장수 대한숙박업중앙회 천안시지회장은 “이번 물품 지원이 회원 업소들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이끌고 숙박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선희 식품안전과장은 “이번 지원이 숙박업소의 자발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쾌적한 숙박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초·중생 대상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 본격 운영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 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가 주최하고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남서울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개념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시는 교육 일정과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총 31개 학교, 135개 학급, 288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28개교, 중학교 3개교다.교육은 학년별 발달 수준에 맞춰 초등 1~2학년은 ‘자원순환’, 3~4학년은 ‘생물다양성’, 5~6학년은 ‘먹거리’, 중학생은 ‘에너지’를 주제로 다룬다.수업은 이론과 함께 게임, 퀴즈 등 참여형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첫 교육은 이날 천안능수초등학교와 천안희망초등학교에서 시작해 순차적으로 이어진다.시는 올해 교육 신청이 조기 마감됨에 따라 교육 결과를 분석한 뒤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시는 앞서 지난 10일 강사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 유의 사항과 학생 지도 수칙 등을 사전 점검했다.장기수 천안시장은 “탄소중립 교육에 대한 학교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며 “내년에는 교육 기회를 더욱 넓히고 에너지 감축 학교 등 실질적인 탄소 감축 사업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천안부성 한라비발디’ 서북구 제4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천안부성 한라비발디’아파트를 서북구 제42호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동의할 경우 공동주택 내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천안부성 한라비발디 아파트는 입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과반수의 세대주 동의를 얻어 공동주택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이에 따라 6개월간의 홍보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2월 25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시는 아파트 단지 내 금연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금연구역 현판과 현수막 설치를 비롯해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건강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가는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쾌적환 금연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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