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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8일과 10월 16일 이틀간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보고회는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추진한 위탁연구과제의 주요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연구책임자의 최종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및 연구협력관의 의견 교환을 통해 연구과제별 주요 성과와 개선·보완 사항을 살펴보고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심의 의견을 반영해 완료보고서를 발간하고 오는 11월 12일 연차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교육가족과 공유할 예정이다.최종보고회 심의 대상 연구과제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지역수요를 반영한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연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태 분석’, ‘대전시교육청 통학지원 운영 방안 연구’, ‘데이터 기반 사용자 참여형 학교공간 구성 체계 연구’등 총 5건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정책연구가 대전교육의 현안과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구 결과가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의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17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및 과례마을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볕쉼터 플로깅 산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대문초등학교는 10월 16일 대전시교육청의 초등학교 체육시설 드림핏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새 단장을 마친 ‘신체활동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휴교실을 활용해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특색 있는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드림핏’은 ‘드림’과 ‘핏’의 합성어로 교내 유휴공간을 학생들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다양한 체육·스포츠·놀이 활동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의 꿈과 건강을 동시에 키우는 대전 학교체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이다.개관식에는 교직원과 전교어린이회 임원 등이 참여해 일상적인 신체활동 중심 공간이 될 신체활동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학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새 단장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새로운 신체활동실은 학생들이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마음껏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며졌다.바닥과 벽면 전체에 푹신한 충격 흡수 안전 매트와 안전 커버를 설치해 부상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대형 거울에는 파손 시 파편으로 학생들이 다치는 것을 방지하고자 안전 필름을 꼼꼼하게 부착했다.또한 벽면에 다목적 수납함을 새롭게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깔끔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대전대문초등학교 이회선 교장은 “미래형 체육활동 환경 구축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학교체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건강체력 관리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교어린이회 회장 오하은 학생은 “이전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업무지원 자료’를 제작해 배포했다.이번에 제공하는 자료는 학교업무 길라잡이와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 자료 등 두 가지이며 2026학년도 적용을 목표로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먼저 학교업무 길라잡이는 법령, 훈령, 규정, 지침 등 각종 제 개정 사항을 반영해 교무와 학사 업무 절차 및 관련 규정을 현행화한 자료다.초 중등학교에서 교내 연수와 업무 추진 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글파일 서식 형태로 제공한다.또한 학교설명회 학부모 연수 자료는 유 초 중 고교 설명회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 교육 등 주요 내용을 최신 기준에 맞게 보완하고 정비했다.특히 한글파일과 파워포인트 양식을 함께 제공해 학교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해당 자료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 - 정보마당 - 업무매뉴얼 학교업무길라잡이 학교업무지원자료실’경로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학교업무지원 자료 제공은 학교가 반복적으로 자료를 제작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교원이 수업과 생활교육 등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학교업무 경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은 3월 5일 넥슨재단 및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함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정보교육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초 중 고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연수와 수업이 연계된 공교육 중심의 지속 가능한 정보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전교육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료 코딩교육 통합플랫폼을 활용한 정보 교육 콘텐츠를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직무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다양한 정보교육 활동과 연계한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논리적인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아울러 교사 간 수업 사례 공유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경제적 배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정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공교육 안에서 균형 있게 길러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모든 교실에서 모든 학생에게 동등한 디지털 교육 출발선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대전교육의 정책 방향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교원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학생이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마을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교육공동체 마을학교 및 씨앗동아리’를 공모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3월 6일부터 20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동아리는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서류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마을학교는 돌봄과 방과후 2개 영역으로 나누어 총 사업비 3000만원 범위 내에서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별도의 교육 공간을 확보하고 대전 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비영리 단체, 법인, 협동조합 등이다.씨앗동아리 부문에서는 마을 연구회, 마을 탐방 체험, 방과 후 활동, 마을 생태 환경, 사회적 경제 활동 등 5개 분야에서 총 10개 동아리를 선정할 계획이다.동아리당 100만원을 지원하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 마을 활동가 등 7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자율적 창의적 활동을 수행할 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혁신정책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혁신정책과 이미혜 과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교육을 통해 교육 주체가 만족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에 다양한 단체와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산성어린이도서관은 2026년 상 하반기 대전 관내 유치원 20곳과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책꾸러미 방문 대출 서비스’는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도서 100권을 꾸러미로 구성해 상 하반기 두 차례 운영한다.이를 통해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에 인기 도서와 영어 원서 등 다양한 자료를 직접 지원함으로써 어린이들의 폭넓은 독서 경험과 습관 형성을 돕고자 한다.올해는 기존 유치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 4개 기관까지 대상을 확대해 정보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에게도 균등한 독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3월 9일부터 11일까지 K-에듀파인 자료집계로 신청하며 지역아동센터는 기관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대출과 반납 운송은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찾아가는 대출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든 어린이가 환경과 여건에 관계없이 책을 접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보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한밭교육박물관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은 박물관의 역사·문화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전시 해설과 체험 활동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전시 해설 관람을 비롯해 옛 교실, 유물 체험 놀이실 및 민속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된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기관과 연계한 일일형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옛 충남도지사 관사촌을 활용한 근현대 역사·문화 공간인 ‘테미오래’를 현장 체험학습 장소로 연계하여, 대전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공간의 변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8개교이며 학급 단위로 모집한다. 선정된 학교에는 원활한 이동을 위해 대형 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손태일 관장은 “박물관과 대전 지역 역사·문화 공간을 연계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역사를 교과서 속 지식이 아닌 직접 경험하는 배움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즐거운 영어 그림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영어 책 놀이터’프로그램을 추진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3월부터, ‘톡톡 리틀 리더스’등 총 15개 강좌가 진행된다.전문 강사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어보고 주제와 관련된 노래, 놀이, 만들기 등 신나는 독후 활동을 통해 영어 원서와 친해지는 기회를 제공될 예정이다.수업은 6세부터 초등 4학년까지 선호하는 주제 및 학년별 수준에 따라 운영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3월 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영어 독서의 즐거움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어 프로그램으로 영어 공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원거리 통학 및 소규모 초등학교 5개교 학생 63명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 하교할 수 있도록 통학차량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기존에는 각 학교가 개별적으로 예산을 교부받아 통학차량 입찰 및 계약을 진행해 왔으나, 이는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고 예산 운용의 탄력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있었다.이에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임차 계약을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추진하는 방식으로 개선하고 학교별 통학 여건을 면밀히 살펴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우선 통학 학생 수가 많고 통학 구역이 넓은 A교의 경우, 기존에는 통학버스 1대를 2회로 나누어 운행하면서 학생들의 장시간 탑승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올해는 통학버스 1대를 증차해 운행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학생들의 통학 피로도를 낮추고 더욱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통학 학생 수가 1명인 B교에는 버스 대신 통학 택시를 지원해 이동 편의성과 예산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특히 지역 지리에 밝은 유성모범운전자회와 협력해 운행하고 숙련된 동승 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이러한 통합 계약 추진과 통학 택시 도입으로 절감된 예산은 증차가 필요한 학교에 재투입됐다.그 결과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예산으로 총 5대의 차량을 임차해 더욱 효율적인 현장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덜어주면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통학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단 한 명의 학생도 통학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전하고 편리한 교육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사업비 총 71억 원을 투입하여 대전도안중학교와 대전원신흥중학교의 교실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최근 갑천친수구역 공동주택 입주 및 도안 2단계 도시개발에 따른 도안신도시 내 학생 수 증가로 인해 중학교 과밀학급 문제가 지속되어 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대전도안중학교 교실 6실, 대전원신흥중학교 교실 3실을 증축하였다.그동안 대전도안중학교는 급증하는 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5년 1월부터 2026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모듈러 교실을 운영해 왔다. 이번 증축 공사는 2025년 상반기부터 추진되었으며, 2026년 신학기에 맞추어 일반 교실과 화장실 증축은 물론 운동장 정비 등 외부 환경 조성까지 최근 모두 마무리되었다.시설지원과 남궁만 과장은 “이번 증축 공사로 대전도안중과 대전원신흥중의 과밀학급 운영으로 인한 학생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3월 20일까지 교육취약 학생 지원을 위한 사제 멘토링 ‘희망교실’참여 학급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는 653개 교실을 선정해 교실당 45만원씩 총 2억 93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희망교실’은 담임교사가 학급 내 교육취약 학생의 멘토가 되어 학교 적응력 향상과 교육적 성장을 돕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 으로 교육복지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 중 고 24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선정된 학급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연 5회 이상 지속적인 멘토링 활동을 이어간다.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는 시간을 갖기도 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유대감을 쌓으며 정서적 나눔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또한 필요 시 학급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과 맞춤형 복지 지원도 병행한다.지난해 희망교실에는 649개 교실, 4439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학생과 교사 모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참여 교사들은 “학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작은 변화 속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교육복지안전과 김현임 과장은 “희망교실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동행의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교육취약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교육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관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적으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해 교육공무직 노조가 주도한 릴레이 파업으로 인해 대전둔산여고를 포함한 약 17개 학교에서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했다.일부 학교에서는 장기간 도시락 및 대체식이 제공되는 등 학생 건강권을 확보하기 위한 급식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다.다만 일부 학교에서는 교직원들의 참여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조리실무사들의 협조로 정상 급식을 유지했으며 대전둔산여고 또한 교직원들의 협력으로 11월까지 정상 급식을 이어가는 등 학교급식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이후 방학 기간 학교, 학부모, 교육청, 조리실무사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논의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중식 제공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그 결과 신학기부터는 모든 학교에서 정상 급식이 이루어지게 됐으며 이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교육청은 신학기 안정적 급식 운영을 위해 위생관리 강화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신학기는 일교차가 크고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방학 중 사용하지 않았던 급식시설과 기구에 대해 개학 전 철저한 청소와 소독을 실시하고 식재료 보관 상태 및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했다.또한 급식 운영의 안정성과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신규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식단 작성 방법, 구성원 간 소통 역량 강화, 나이스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운영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이를 통해 성장기 학생의 발육과 건강에 필요한 영양을 충족하는 균형 잡힌 식단 운영을 지원한다.아울러 2026년 3월부터 ‘조리실무사 대체전담인력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는 병가나 연가 등으로 인한 인력 공백 발생 시 대체 인력을 신속히 지원해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급식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신규 채용된 대체전담인력을 대상으로 위생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해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이와 함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1월 노후 급식기구 교체 예산 20억 2천만원을 각급 학교에 교부해 기구 확충을 완료했으며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사업 예산 약 111억 3천만원을 지원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어떤 상황에서도 학생 건강을 위해 학교급식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