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시교육청-시의회, 학교 CCTV 설치·운영 현장 방문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1일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함께 대전문정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CCTV 설치·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학교 내부 CCTV 필수 설치 장소가 지정되면서 학교 현장 여건을 직접 살피고 법 시행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요청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나영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참석자들은 학교의 CCTV 운영 실태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뒤 당직실 관제 설비와 교내 CCTV 설치 구역을 둘러보며 시설 현황을 확인한다.대전문정중학교는 CCTV가 학교폭력 예방에 기여하고 사안 발생 시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별 시설 여건을 고려한 탄력적 적용 방안 마련과 노후 장비 교체 및 유지·보수 예산 지원 등을 교육청에 요청했다.대전시교육청 오찬영 기획국장은 “학교 CCTV는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중요한 안전 기반 시설”이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치·운영에 따른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단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명 나게 놀며 전통의 멋을 잇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한밭체육관에서 ‘제35회 민속놀이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5회를 맞은 민속놀이경연대회는 학생들이 우리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다.올해 대회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교 71개 교 중 41개 교에서 116명의 학생이 참가해 소집단놀이인 긴줄넘기놀이와 개인놀이인 팽이놀이, 딱지놀이 등 3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우리 전통놀이의 재미와 멋을 체감하며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특히 친구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긴줄넘기놀이를 통해 여럿이 어울려 노는 즐거움을 느끼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웠다.아울러 학교 현장에 전통놀이 문화를 확산하고 함께하는 놀이의 교육적 가치를 나누는 데에도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35회를 이어온 민속놀이경연대회가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려 놀이의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통놀이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전통놀이문화 확산과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 한잔과 함께 나누는 교직 이야기, 신규 교사의 첫걸음을 보듬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관내 초등 신규교사 2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온마음 나눔장학’ 3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온마음 나눔장학’은 신규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현장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위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를 연결하는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이다.지난 5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수업 전문성, 생활지도, 학급경영 등 교직 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연간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3회차는 ‘애정 가득 학급경영’을 주제로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생활지도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특히 학교 밖의 편안한 환경에서 교사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전문적인 배움과 정서적 지지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했다.연수에서는 참샘스쿨 김차명 대표가 ‘AI 디지털 교육혁신, 수업 설계를 넘어 생활지도까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디지털 협업 도구를 활용한 생활지도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살펴본 뒤, 6개 그룹으로 나뉘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 심층 멘토링을 펼친다.이를 통해 신규교사들이 생활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나누고 수석교사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지도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신규교사들이 교직 생활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동료 교사들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보람과 자신감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