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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6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관내 특수학교장,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및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 운영 사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방과후·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방과후·돌봄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을 초청해 타 시·도 초등방과후·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사례 나눔과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또한 2027년도부터 초등방과후·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강화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 경감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돌봄은 단순한 보호와 돌봄을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여 장애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한밭교육박물관은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와 학생들의 역사·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참가 학생들은 김홍도의 ‘서당’과 ‘문방도’등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당시 서당에서 쓰던 유물을 살펴보고 서당 속 유물인 ‘자개 키링’과 문자도 족자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박물관 전시 해설을 함께 들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상반기에 초등학교 고학년만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체험학습을 저학년까지 전 학년으로 확대했다.아울러 참여 학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왕복 버스 차량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은 오는 11월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10월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참가 학교는 공정한 추첨을 거쳐 선정한 뒤 10월 23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한밭교육박물관 고영규 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저학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8월 6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대전 관내 중·고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학생 국외과학연구단지 체험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연구소, 대학, 기업을 탐방하며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고 이공계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 학생 34명은 이공계 활동 실적과 진로설계 계획 등을 고려한 공정한 선발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국내외 과학기술 현장 체험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국외 체험에 앞서 학생들은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기업을 방문해 연구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과학기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는 버클리대학교, 스탠퍼드대학교, 칼텍 등 세계적인 대학을 탐방하고 구글, 플러그앤플레이, 덱스터리티, 패들렛 등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을 방문했다.또한 우주과학연구소에서 우주과학 연구 현장을 체험하고 과학기술 전문가 특강, 대학 재학생 및 유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과학기술 인재의 성장 과정과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특히 학생들은 AI·로봇, 미래 반도체, 우주과학 등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연구와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대학과 기업의 과학자 및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강연을 통해 과학기술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어떻게 이끌어 가는지 살펴봤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과학기술 분야를 실제 연구소와 기업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세계적인 과학기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더 넓은 시각으로 미래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대덕연구개발특구에서 시작해 세계 과학기술 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까지 직접 경험한 것은 미래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과학기술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과학교육과 미래 과학인재 양성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습으로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헌법기관,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습에 임하며 전쟁 이전 국지도발 및 위기관리 연습과 전시전환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도상훈련, 현안과제 토의, 재배치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첫날인 18일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해 전시 행정체계로 신속히 전환하는 전시직제편성훈련, 학교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을 보완·검토하기 위한 재배치 훈련을 실시한다.이어 19일에는 전시 주요 현안 토의, 20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민방공 경보 시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방법 등 비상대비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청은 국가비상사태 시 학생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을 통해 전 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8월 14일 대전시교육청 열린기자단 소속 정혜주 학부모 시민기자와 대담을 가졌다.이번 대담은 초·중·고 자녀를 둔 다자녀 학부모이자 시민기자의 시선에서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 학생 기자와의 만남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대화에서는 그동안의 소회와 함께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환경 조성 계획, AI교육 1번지 실현과 예술교육 활성화 등 주요 교육정책의 추진 상황, 교권보호 강화 방안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대전교육의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이야기를 나눴다.특히 최근 시의회와의 소통 부족에 대한 지적에 대해 교육감은 “의회와의 소통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며 “그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조성칠 의장님과 의원님들의 제언은 교육청 정책을 한층 더 단단하고 실효성 있게 만들라는 소중한 채찍질”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주요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의회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의원님들의 고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의 성공은 교육감 혼자의 힘이 아니라 시민과 의회, 그리고 현장의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마음을 모을 때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자세로 더 깊이 듣고 더 넓게 소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대담에 참여한 정혜주 학부모 시민기자는 “교육감님과 직접 만나 대전교육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대전교육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관내 학생들의 기초체력 향상 및 수상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여성생활체육관과 학생수영장에서 학생 대상 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수영 기술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푸른물결 수영교실’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밖 수영교실’ 이다.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공정한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자 전자 추첨 방식으로 수강생을 선정한다.참여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수상안전요원의 철저한 안전관리 아래 수영 교육을 받게 된다.‘푸른물결 수영교실’은 8월 18일부터, ‘학교 밖 수영교실’은 8월 24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 ‘프로그램-강좌·행사’메뉴에서 신청하면 된다.신청 관련 사항은 문화체육운영과, 운영 관련 사항은 여성생활체육관 또는 학생수영장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수영은 학생들의 기초체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위급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 맞춤형 수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연습으로 중앙 및 지방행정기관, 헌법기관, 주요 공공기관 및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4천여 개 기관이 참여한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연습에 임하며 전쟁 이전 국지도발 및 위기관리 연습과 전시전환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목표로 도상훈련, 현안과제 토의, 재배치 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의 다양한 훈련을 실전과 같이 실시한다.첫날인 18일에는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반영해 전시 행정체계로 신속히 전환하는 전시직제편성훈련, 학교 재배치 관련 제반 계획을 보완·검토하기 위한 재배치 훈련을 실시한다.이어 19일에는 전시 주요 현안 토의, 20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 및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민방공 경보 시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방법 등 비상대비 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청은 국가비상사태 시 학생과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 기능이 제대로 작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을 통해 전 직원의 위기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378억원 증액된 3조 1070억원으로 편성해 대전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미래형 교육 인프라 확충’,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강화’, ‘촘촘한 책임교육 실현’, ‘안심 교육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세입예산은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중앙정부 및 자치단체 이전수입, 자체수입, 전년도 이월금 등의 증감분을 반영해 총 378억원 증액 편성했다.세출예산은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 및 학생안전, 교육환경개선 등 현안사업 시행을 위해 예비비 113억원을 감액 편성했으며 주요 내역은 다음과 같다.첫째,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 AI 디지털 학습환경 및 인프라 조성, 디지털 수업 지원 및 미래인재 양성 등에 총 79억원을 증액 편성했다.둘째,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체육활동 여건 개선 등 체육·예술·체험활동 지원, 직업교육 혁신지구 운영 등 고교·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과정 평가 지원 및 인문·시민교육 강화 등 총 104억원을 증액 반영했다.셋째, 고른 배움의 기회 보장으로 촘촘한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유아교육·유보통합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등 방과후·돌봄 운영, 특수교육대상자 등 교육 취약 학생의 맞춤형 교육기회 보장 지원 등 총 76억원을 편성했다.넷째, 건강과 안전이 보장되는 안심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CCTV 추가 설치 및 급식기구 교체, 옥상 방수, 방송장비 수선, 외벽 교체 등 시설 안전 제고 기타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총 189억원을 편성했다.또한, 지방교육재정분석 및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확보한 30억원의 인센티브 재원을 활용해 유해성 검사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학교 운동장 재조성에 투입해 평가 성과를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우선 투자했다.그 외에도 계약제 근로자 인건비, 적정규모 학교육성 지원, 기타 교육행정 사업 등에 총 43억원을 반영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해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미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해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9월 21일에 예정된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송촌고등학교는 8월 15일 중앙 현관 및 3층 소강당에서 제6회 졸업생과 당시 재직 교원을 초청해 ‘송촌 타임캡슐 개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년 전인 2006년 7월 15일 방학식 날 재학생들이 묻어둔 타임캡슐을 개봉해 당시의 다짐을 확인하고 현재의 성장 모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학교와 졸업생 간 세대를 잇는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행사에는 당시 재직했던 교원 15명과 졸업생 65명을 비롯해 당시 학생회장, 현재 대전송촌고 학생회 임원 등이 참석해 선후배가 함께 어우러지는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오전 10시 중앙 현관에서 진행된 타임캡슐 발굴식과 등록을 시작으로 졸업 당시 앨범 사진과 학교 역사, 최근 교육활동을 담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이어 3층 소강당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백인식 교장과 당시 재임했던 김덕주 전 교장의 인사말, 당시 재직 교원 소개, 은사와 제자가 함께하는 추억 나눔의 시간을 가진 뒤 기념촬영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대전송촌고등학교 백인식 교장은 “제6회 졸업생들이 20년 전 남기고 간 다짐을 함께 열어보며 그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해 온 모습을 확인하고 모교에 대한 자긍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이 세대를 넘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축하 영상을 통해 격려의 뜻을 전한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타임캡슐 속에는 스무 해 전 졸업생 여러분이 담아둔 꿈과 희망, 친구들과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를 다시 꺼내보는 오늘이, 지나온 삶을 되새기고 앞으로를 더 의미 있게 채워갈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6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대전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총 6개 기수로 운영됐으며 12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수학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통해 수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실생활 속 수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캠프에서는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초등학생들은 ‘예술 속 수학’, ‘풀어보자, 수학 암호’, ‘스파이크 에센셜로 수학적 사고력 기르기’, ‘로보77과 함께하는 수 연산과 SET게임 만들기’, ‘오더리탱글 속 수학적 규칙’, ‘3차원에서 체험하는 신비로운 4차원 세계’등을 통해 놀이와 만들기, 교구 및 코딩 활동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탐구했다.중학생들은 ‘하이퍼 스페이스의 수학’ 프로그램을 통해 고차원 공간의 개념을 탐구하며 수학적 사고의 폭을 넓혔다.특히 이번 캠프는 예약 접수 시작 당일 짧은 시간 만에 전 기수가 마감되는 등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으며 체험과 탐구 중심 수학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수학이 교과서 속 문제만 푸는 과목인 줄 알았는데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배우니 훨씬 재미있었다”며 “다음 방학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함께한 학부모 역시 “아이가 집에 와서 체험했던 내용을 신나게 설명할 만큼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수학체험 프로그램이 지속해서 운영되길 바란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이번 융합수학체험캠프가 학생들에게 수학을 어렵고 딱딱한 과목이 아닌 즐겁게 탐구하고 경험하는 학문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대전수학문화관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8월 18일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해양체험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해양체험을 제공하고 해양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또래 청소년들과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형성하고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가 청소년들은 짚트랙 체험, 수상 안전교육, 생존수영, 해양레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해양안전 의식을 높이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갖게 된다.특히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해양교육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임신부와 예비양육자를 대상으로 2026년 북스타트 ‘아기마중’ 시범사업 참여자 10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북스타트 공모사업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태아와 부모가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산성어린이도서관은 해당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 에세이 쓰기’, ‘마음 그림책 만들기’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9월 13일과 20일 총 2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참여자에게는 그림책 2권을 비롯해 북스타트 가방, 양육자 가이드북, 아이 성장보드 등으로 구성된 북스타트 ‘아기마중’꾸러미를 제공한다.참여 신청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이 독서로 태아와 교감하며 가족이 되는 과정을 준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