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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0월 8일과 10월 16일 이틀간 정책연구협의회실에서 대전시교육청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보고회는 대전교육 현장의 다양한 정책적 요구를 반영해 추진한 위탁연구과제의 주요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연구 결과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연구책임자의 최종 연구결과 발표에 이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 및 연구협력관의 의견 교환을 통해 연구과제별 주요 성과와 개선·보완 사항을 살펴보고 연구 결과의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또한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심의 의견을 반영해 완료보고서를 발간하고 오는 11월 12일 연차보고회를 통해 연구성과를 교육가족과 공유할 예정이다.최종보고회 심의 대상 연구과제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지역수요를 반영한 대전교육발전특구 현장 안착 방안 연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실태 분석’, ‘대전시교육청 통학지원 운영 방안 연구’, ‘데이터 기반 사용자 참여형 학교공간 구성 체계 연구’등 총 5건이다.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이번 정책연구가 대전교육의 현안과 교육 현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구 결과가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연구성과의 관리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10월 17일 대전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및 과례마을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볕쉼터 플로깅 산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대문초등학교는 10월 16일 대전시교육청의 초등학교 체육시설 드림핏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새 단장을 마친 ‘신체활동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휴교실을 활용해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체육활동 공간을 조성하고 특색 있는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드림핏’은 ‘드림’과 ‘핏’의 합성어로 교내 유휴공간을 학생들의 움직임을 유도하는 다양한 체육·스포츠·놀이 활동 공간으로 조성해 학생들의 꿈과 건강을 동시에 키우는 대전 학교체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이다.개관식에는 교직원과 전교어린이회 임원 등이 참여해 일상적인 신체활동 중심 공간이 될 신체활동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행사는 학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새 단장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과 시설 관람 순으로 내실 있게 진행됐다.새로운 신체활동실은 학생들이 실내에서도 안심하고 마음껏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꾸며졌다.바닥과 벽면 전체에 푹신한 충격 흡수 안전 매트와 안전 커버를 설치해 부상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대형 거울에는 파손 시 파편으로 학생들이 다치는 것을 방지하고자 안전 필름을 꼼꼼하게 부착했다.또한 벽면에 다목적 수납함을 새롭게 설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깔끔한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대전대문초등학교 이회선 교장은 “미래형 체육활동 환경 구축을 통해 다 함께 행복한 학교체육을 실현하고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건강체력 관리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전교어린이회 회장 오하은 학생은 “이전보다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수업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7명을 대상으로 5월 14일과 21일 총 2회기에 걸쳐 가족정서지원 연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양육하며 겪는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공유하고 보호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미술치료 기법을 접목해 보호자들이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인지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해당 연수는 보호자가 고민을 나누고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됐다.1회기에서는 미술치료기법인 풍경화구성법과 감정사전을 통해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며 스스로의 의식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2회기에서는 콜라주 미술치료를 통해 무의식 속 고민을 표출하고 직면함으로써 실질적인 스트레스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한 보호자는 “비슷한 고민을 가진 보호자들과 마음을 나누니 큰 위로와 의지가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또 다른 보호자는 “미술 활동을 통해 마음이 차분해졌고 내 마음을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보호자의 심리적 안정은 건강한 가족 관계의 시작이자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돕는 핵심 동력이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5월 20일 제32회 대전시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과학창의대회의 하나로 운영됐으며 학생들이 자연 현상을 스스로 관찰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캠프에는 대전 지역 초등학교 97개교 107개 팀, 총 214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참가 학생들은 등록과 안전교육을 마친 뒤 심사위원 안내에 따라 탐구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이날 캠프는 우천에 따라 학생 안전을 고려해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실내에서 운영됐다.학생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탐구 과제를 수행하며 자연 현상을 관찰하고 팀원 간 토의와 협의를 통해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정리했다.이를 통해 과학적 탐구 능력과 협업 역량, 의사소통 능력 및 자기주도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함께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캠프 입상 학생에게는 대전시교육감상이 수여되며 고득점 상위 4개 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전국대회 최우수상 수상 학생에게는 글로벌 과학 대회 및 과학 리더 글로벌 연수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은상 이상 수상 학생에게는 12월 19일 개최 예정인 과학창의대회 우수학생 과학캠프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창호 원장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경험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탐구와 체험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5월 21일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전시교육청은 ‘배우는 즐거움과 가르치는 행복으로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실수업개선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학생과 교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업 공감 및 교원의 수업 역량 신장을 위해 주제를 심도 있게 톺아보는 강의다.교사가 만족하며 가르칠 수 있는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된 시리즈 특강으로 2026학년도에는 ‘질문으로 만들다, 깊이 있는 수업’ 이라는 주제로 총 3회 릴레이로 실시할 예정이다.제1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질문하는 교실 어떻게 만들까?’를 시작으로 경인교육대학교 정혜승 교수가 초등교원 270여명을 대상으로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운영했다.이번 제2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질문 중심 수업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양경윤 수석교사가 33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다.이어서 제3차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은 ‘깊이 있는 수업 어떻게 만들까?’를 주제로 5월 27일에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특강은 질문하는 학급과 질문하는 학년 운영 교사들이 참석해 질문을 통해 학생들의 사고력을 증진시키고 학습의 깊이를 더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자리다.특히 깊이 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한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실천 방법 등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 수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수업공감릴레이 특강을 통해 깊이 있는 수업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원 수업 역량 신장과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대안교육 위탁학생을 대상으로 포항 일대와 독도·울릉도를 방문해 문화산책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독도와 울릉도의 자연·역사·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국토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인문학적 감성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꿈나래교육원은 4월부터 독도 관련 주제 중심 융합수업을 실시했다.학생들은 독도체험관 탐방, 독도의 역사와 문화 학습, 독도경비대에게 감사 편지 쓰기, 퍼포먼스를 위한 독도 깃발 제작, 독도를 응원하는 독도 노래 콘테스트 등 독도 사랑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배우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학생들은 독도경비대를 응원하기 위한 치어리딩 형식의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기획하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겼다.또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호흡을 맞추며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몸짓과 표현을 통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예술적 경험도 함께 쌓았다.기행 일정 중 5월 20일에는 학생들이 독도에 직접 입도해 준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독도 수호의 의지를 몸으로 표현하며 독도를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헌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편지와 위문품은 독도경비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가 됐으며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소중한 우리 땅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과 역사 속에서 나라 사랑과 공동체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성찰, 예술적 표현이 어우러진 다양한 인문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미소관에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 취업가이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2·3학년 학생과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에 관심을 두고 있는 1학년 학생을 비롯해 지도교사, 교육청 및 독일인턴십 운영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 주요 내용은 독일 에커트슐렌 관계자가 강사로 나서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독일인턴십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에 대해 소개했으며 독일 현지 기업 쇼트 담당자와 온라인으로 연결해 기업 설명회를 진행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독일 취업 환경과 기업 문화를 직접 접하고 글로벌 현장학습 참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독일 취업 준비 과정은 주한독일문화원과 협력해 독일 취업을 희망하는 1학년 학생 30명을 선발해 독일어 교육을 시작하고 3학년까지 독일 취업이 가능한 언어 수준까지 교육을 진행해 자격을 취득하도록 돕는다.이후 현지에서의 독일인턴십을 통해 아우스빌둥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2024년부터 22명의 학생이 독일인턴십에 참여해 11명이 독일의 우수 기업에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독일 취업 준비 과정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8월에 선발 과정을 거쳐, 9월부터 6주간 독일 바이에른주 레겐스부르크 등의 지역에서 기계, 전기·전자 2개 분야로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과 독일 인턴십에 대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현지 적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동·서부 관내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를 대상으로 보호자 자조 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적인 양육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심신을 치유하고 특수교육대상자 보호자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립대전숲체원과 연계한 위탁 운영 방식으로 진행되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전문 숲해설가와 함께 숲길을 산책하며 오감을 통해 자연의 소리와 향기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숲에서 직접 수집한 자연물을 활용해 ‘나만의 수틀 액자’를 제작하며 심리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예술 치유 활동에 참여했다.한 참가자는 “비슷한 고민을 한 부모들과 숲길을 걸으며 대화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됐다”며 “자연 속에서 온전히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양육 에너지를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보호자 간 따뜻한 공감대가 형성되어 향후 자발적인 소통과 정보 공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정서적 마중물이 될 것으로 바라고 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의 건강한 기능 회복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부모들의 양육 효능감을 높이고 정서적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은 행복한 자녀를 위한 긍정적 가족관계를 형성하고 학부모의 공감적 대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좋은 부모 자격증 보호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개인의 특성과 갈등 맥락을 메타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상황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보호자의 본질적인 성장과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든 참여자에게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연수는 0세에서 5세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집합 대면 연수 및 참여식 토의 수업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관계 융합을 위한 ‘SEILORS 성장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총 3과정 9강좌의 체계적인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애니어그램으로 성격 특성과 대화 패턴을 이해하는 1과정, 성격과 기법의 한계를 넘는 마음씀의 대화법을 다루는 2과정, 앎과 행함의 일치를 위한 실천 프로세스를 익히는 3과정으로 진행된다.특히 3과정 9강좌를 모두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좋은 부모 자격을 갖춘 양육자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별도의 특전이 제공될 예정이며 연수 운영 전반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2과정 연수 신청은 6월 2일부터 대전유아교육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부모가 자신과 자녀의 성격을 깊이 이해하고 진심 어린 대화법을 익히는 것은 행복한 가정의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양육의 자신감을 얻고 자녀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5월 20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 644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소득기준을 충족하 거나 학업, 자연과학, 예체능 등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받아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을 최종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한다.재단은 올해 대전행복교육장학생 123명에게 총 1억 4760만원, 이중한장학생 14명에게 총 1680만원을 지급하며 두 장학금 모두 1인당 지원 금액은 120만원이다.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지난해 기부금 6000만원이 후원되어 2026년 현재 65억 2000만원의 장학금을 토대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 출신 벤처사업가 고 이중한 님의 유가족이 기탁해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 지역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대전시교육청 최재모 교육국장은 “대전행복교육장학생과 이중한장학생으로 선발된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펼쳐나가 지역 인재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원명학교는 5월 19일 유·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SK 이노베이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하는 땡큐 시네마를 개최해 영화관 나들이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본 행사는 SK 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발달장애 아동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기 위한 해피드림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봉사자들과 학생들이 일대일로 짝을 맞춰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대전원명학교 학생들은 2016년부터 영화관 나들이, 어린이날 큰 잔치, 동물원 견학, 운동회, 학습발표 회 등을 SK 이노베이션 계열의 해피드림 봉사자들과 함께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사회적응 활동을 즐겁고 안전하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이날 유·초·중학교 학생들은 영화관에 도착해 반가운 얼굴로 맞이해 주는 자원봉사자들과 손을 꼭 잡고 영화를 관람했다.또한 스승의 날을 기념해 카네이션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다.SK 이노베이션 계열 자원봉사자들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영화 관람석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영화관 대관 및 관람료, 팝콘과 음료를 전액 후원해 내실 있는 체험학습을 도왔다.아울러 CGV 대전터미널점에서는 장애 학생들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으며 대전복합터미널 관계자들도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속버스 하차장 공간 이용을 지원했다.대전원명학교 고은주 교장은 “우리 아이들이 외부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값지다”며 “스승의 날을 기념한 영상 편지와 카네이션 나눔 이벤트까지 준비해 주신 SK 이노베이션 계열사 임직원 여러분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해 준 대전복합터미널 및 극장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이 소중한 경험이 학생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고등학교 1·2학년 남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성장 중심의 야외체험 프로그램인 2026호연지기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이번 과정은 단순한 관람이나 일방향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도전하고 첨단 기술을 접목해 문제를 해결하는 실천 중심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참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연수원에 도착하자마자 스스로 개인별 텐트를 구축하며 야영을 시작했다.조별로 직접 머리를 맞대어 구매한 식재료와 조리도구로 팀별 요리 경연을 펼치며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미래 역량을 기르는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도 밀도 있게 진행됐다.학생들은 ‘AI 메디컬 크래프트’를 통해 의료 분야의 AI 원리를 학습하고 딥러닝 이미지 분석 기법으로 질병 유무를 직접 판독해 보는 프로젝트 중심의 미래 의료 탐구 활동을 경험했다.또한 도전형 야외 체험으로 다방향 복합모험활동, 오리엔티어링, 야간 숲속 산행 및 숲속 살아남기를 통해 신체적 한계를 극복하고 리더십을 길렀다.더불어 생태탐구 리터치를 통해 산에서 직접 채취물을 수집해 현재 숲의 건강 상태를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공존의 방법을 배우며 환경 감수성을 높였다.밤에는 천체관측 활동을 통해 거대한 우주 속 인간의 존재를 성찰하며 내면의 깊이를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과정은 학생들의 성취동기를 높이기 위해 영역별 인증제를 도입했다.2박 3일간 수행한 총 10개의 세부 인재양성 과정 중 8개 이상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패스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식에서 공식 인증서가 발급됐다.인증을 받는 과정과 획득 결과는 향후 학교 생활기록부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입력할 수 있는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충남고등학교 학생은 “처음에는 스스로 텐트를 치고 요리하는 게 서툴렀지만 친구들과 협력하며 해낼 수 있었다”며 “특히 밤하늘을 보며 우주 속 나를 돌아본 경험과 AI 와 의료과학을 융합한 탐구 활동은 학교 교실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성장의 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는 교육이 아니라, 학생들이 직접 텐트를 치고 코딩을 하고 숲을 진단하며 온몸으로 배우는 체험 중심 야영수련교육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학생들이 다양한 도전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