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구청사전경(사진=대덕구)
[Ytv영상스토리] 대전 대덕구는 27일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가 회덕향교에서 회원들과 결혼이주여성과 함께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는 19년째 자연 발효와 전통 보관 방식으로 한국 장 담그기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여성단체회원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은 가마솥에 푹 삶아 자연건조와 자연 발효를 거친 메주를 회덕향교에 있는 장독대에 담았다.
황오심 회장은 “2007년부터 이어온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우리 장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식문화를 계승할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우리 고유의 장 담그기 문화를 지켜주시는 대덕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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