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시작하려고 하면 청소가 하고 싶더라 사업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가 긴 공백기를 겪고 있는 고립·은둔 청년들의 새출발을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구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은 해당 청년들의 긴 공백을 깨우는 청소 지원 프로젝트 ‘시작하려고 하면 청소가 하고 싶더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회와 단절된 채 고립된 생활을 이어온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주거 공간 정리정돈 및 소독 등 맞춤형 가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으로 대상자의 가족이나 지인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총 6가구를 선정해 오는 9월까지 가구별 상황에 맞는 청소 및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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