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 등 식품취급업소 27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2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피서지·휴양지 주변 음식점, 역·터미널 주변 패스트푸드점, 여름성수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와 식자재 보관기준 준수 여부다.
조리시설·조리기구의 위생적 관리 상태와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의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한다.
시는 점검과 함께 다소비 식품인 햄버거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오는 3분기에는 배달음식점과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까지 점검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만큼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위해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며 “안심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