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창구·캠페인’ 운영
신곡1리 마을 경로당 찾아 고독사 예방 홍보 및 소외된 이웃 제보 독려
by 정윤선 기자
2026-07-15 07:40:23
아산시 신창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상담창구·캠페인’ 운영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신창면은 14일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커지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주의화와 이웃 간 소통 단절로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이 어려워진 상황을 고려해, 주민 생활 현장 중심의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신창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아산시보건소 등 지역 인적 안전망 회원들은 신곡1리 마을 경로당을 찾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위험도 자기진단을 실시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제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이웃에 대한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자와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중심의 심층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복지 정보를 안내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창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민간 보건복지 서비스를 신속히 매칭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사후 모니터링할 방침이다.
이명호 신창면장은 “주민 생활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숨은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고독사 위기를 조기 예방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홍보를 통해 복지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