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진단하고 앞으로 20년을 이끌 구체적인 이행 계획 정비에 나섰다.
도는 16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협의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을 설정한 이후 2단계 추진계획의 마지막 실적 진단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성공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방대한 평가 내용을 명확히 진단하기 위해 △기본전략 △추진계획 두 축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분석을 진행했다.
2단계 기간 추진된 총 242개 단위사업을 대상으로 한 이행평가 분석 결과, 2024년에는 140개, 2025년에는 130개 사업이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추진 흐름을 보였다.
다만 목표 미달성 사업이 2024년 71개에서 2025년 76개로 소폭 늘고 일부 사업의 일몰이 확인되는 등 향후 조정·보완이 필요한 과제도 함께 도출됐다.
도는 중간보고회에서 제기된 전문가와 실무진의 의견을 적극 반영·보완해 하반기 중 ‘충남 지속가능발전 보고서’를 최종 작성해 공표할 계획이다.
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단순한 과거 실적 점검을 넘어,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하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한 징검다리를 놓는 과정”이라며 “도출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