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 이웃이 이웃 살피는 ‘서로돌봄단’발대식 개최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 서구는 구청 구봉산홀에서 ‘2026년 서로돌봄단’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지역사회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살피는 주민 참여 기반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각 동에서 위촉된 서로돌봄단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선서문 낭독, 고독사 예방 활동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서로돌봄단은 동별 4명씩 총 24개 동 96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마을 곳곳에서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고독사 위험 가구를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전문학 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문제 해결에는 지역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로돌봄단이 이웃의 작은 변화에도 관심을 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스마트 돌봄 및 인공지능 안부 살핌 서비스, 마음이음 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고독사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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