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시교육청은 7월 30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일자리사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근로자의 안전한 직업 활동과 고용 증진을 목적으로 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업무 이해도를 높여 각급 학교 및 기관에 소속된 장애인 근로자들이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속에서 원만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전시교육청은 2015년부터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인 근로자들은 청소 보조, 배식 보조, 도서관 보조, 급·간식 보조, 교무·행정 보조, 학급 도우미 등의 분야에서 각급 학교와 기관에 배치돼 근무하고 있다.
이번 보수교육은 직장예절 교육과 직장 내 의사소통 교육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의 직장 내 대인관계 적응을 돕고 산업안전 및 재난대비 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화재·지진 등 각종 재난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행정과 김은경 과장은 “장애인 근로자 한 분 한 분이 우리 대전교육의 소중한 구성원이다”며 “직장예절과 의사소통 역량을 키워 서로 배려하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고 산업안전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