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응봉면, 깨끗한 농촌환경 만드는 ‘클린농촌단’ 환경정화 활동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응봉면은 지난 7월 30일 지석리 외 2개 마을에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2026년 클린농촌단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클린농촌단 회원 11명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응봉면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매월 1차례 공공장소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일반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는 등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정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주완 새마을협의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응봉면을 만들기 위해 동참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택규 응봉면장은 “영농 현장 일선에서 환경정화에 앞장서 준 클린농촌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응봉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인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불법 투기 근절과 분리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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