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문화재단, 하반기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개최 (천안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부터 하반기 ‘한 뼘 갤러리 공간지원사업’ 전시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역예술인과 단체들의 전시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삼거리·서북갤러리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삼거리·서북갤러리에서 총 22건의 전시와 함께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3481명의 시민들과 함께 작품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반기에는 내년 1~ 2월까지 대관기관을 연장해 더 많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삼거리갤러리에서는 8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총 19건을, 서북갤러리에서는 8월 26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총 16건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매주 수~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지역예술인들이 시민들과 작품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예정돼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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