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 성공’ 최재구 예산군수, 취임 한 달… ‘안정 속 변화’로 ‘더 큰 도약’

    민선9기 출발점에서 안전·산업·관광·복지 균형 발전 속도… 미래 성장 기반 마련

    by 정윤선 기자
    2026-08-04 13:54:35




    ‘재선 성공’ 최재구 예산군수, 취임 한 달… ‘안정 속 변화’로 ‘더 큰 도약’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며 민선9기를 이끌게 된 최재구 예산군수가 취임 한 달을 맞아 ‘안정 속 변화’를 군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고 산업·관광·복지 등 각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취임 이후 “민선9기는 새로운 시작이 아닌 민선8기에서 쌓아온 성과를 완성하고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가는 시기”고 강조하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이라는 군정 방향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에 힘을 쏟고 있다.

    취임 이후 최 군수가 가장 먼저 챙긴 분야는 ‘군민 안전’ 이다.

    최 군수는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예산터널 수해복구공사와 상가리 세천, 봉산3지구 산림재해복구 현장 등을 찾아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조속하고 완성도 높은 복구를 당부했다.

    또한 지난달 8일에는 중부권 집중호우 예보에 따른 긴급 재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취약지역 예찰, 배수시설 점검, 24시간 상황관리체계 가동 등 선제적인 대응을 지시하며 자연재난 대비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최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도 무더위쉼터 점검,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도심도로 살수차 운영, 그늘막 및 폭염 저감시설 관리 등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군민의 안전보다 앞서는 군정 가치는 없다”며 “재난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도 지난 민선8기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민선8기 동안 81개 기업 유치와 1489개의 일자리 창출, 27개 기업과 1조627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이끌어내며 충남 군 단위 최고 수준의 투자 성과를 거뒀다.

    특히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 유치 사업이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민선9기에는 5개 산업단지 조성에 총 2465억원을 투입해 기업 입주 기반을 확충하고 기회발전특구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를 중심으로 미래전략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 역시 지역을 대표하는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지난 6월 누적 방문객 1000만명을 돌파했으며 예산시장도 90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성장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예당호와 덕산온천을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벨트 구축, 충남방적 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복합거점 조성, 숙박시설 확충 등을 통해 머무는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농업과 복지 분야의 변화도 이어진다.

    스마트농업 확산과 예산쌀 명품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농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복지 기반 마련에도 힘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행정 도입 등 행정 혁신을 통해 군민 중심의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재구 군수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만들어온 변화와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더 큰 도약을 준비하겠다”며 “산업과 농업, 복지, 문화관광, 행정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해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의 4년도 예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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