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계룡시자원봉사센터 온땀나눔 봉사단이 청바지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학생용품을 제작해 몽골과 필리핀 학생들 200명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7월 19일과 8월 4일 두 차례에 걸쳐 해외 봉사단체를 통해 몽골 울란바토르 ‘밝은미래학교’어린이 50명과 필리핀 농촌지역 청소년 150명에게 학생용품 380점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계룡시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시민들이 버리지 않고 모아준 폐청바지를 온땀나눔봉사단이 학생용품으로 새롭게 제작해 자원순환과 재능나눔, 국제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했다.
전달된 학생용품은 필통, 가방 등 학업에 필요한 물품으로 제작됐으며 해외 청소년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꿈을 응원하는 따뜻한 선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온땀나눔봉사단 봉사자들의 정성과 재능으로 버려지는 폐자원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학생용품으로 새롭게 탄생했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 재능을 활용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