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기지초등학교에서 3일간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심훈 선생님의 삶과 나라사랑 정신을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약 2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제작한 교재 ‘심훈 탐정단’을 활용해 심훈 선생의 생애와 문학 작품, 항일독립정신 등을 탐구형 학습 방식으로 살펴봤다.
또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해 학생들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광복절을 맞아 심훈 선생의 대표적인 저항시 ‘그날이 오면’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쓰인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의미를 이해하고 문학에 담긴 당시의 현실과 독립에 대한 염원을 살펴봤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심훈기념관을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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