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제2회 정미로운 촌캉스 성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지난 28일 정미면 정미희망나눔센터에서 ‘제2회 정미로운 촌캉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정미면 주민자치회, 행복나눔정미사회적협동조합,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 정미자율방범대, 정미면전담의용소방대 등 지역 내 기관·단체가 협력하고 주민들이 직접 행사 운영에 참여하면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여름밤 공연 △플리마켓 △온 가족 놀이 한마당 △촌캉스 포토존 △액세서리 만들기 △대학 연계 체험존 등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여름밤 공연에서는 태권도 시범을 비롯해 합창 공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즉석 노래자랑, 회춘유랑단 인형극 등이 펼쳐졌다.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농산물과 핸드메이드 소품, 중고 물품 등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직접 축제를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기관·단체도 각자의 역할과 역량을 바탕으로 행사에 힘을 보태며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관계자는 “정미로운 촌캉스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지역의 다양한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농촌 활성화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