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예술 분야에서 빛났다.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장애인 평생교육 참여자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시는 청각·언어장애인 미술 교육 프로그램 ‘드로잉 마이 라이프’ 수강생 9명이 ‘29회 충남동행문화예술마당’ 공모전에서 입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모전은 충청남도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시상식은 홍성군에 있는 tbn충남교통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드로잉 마이 라이프 프로그램은 시가 추진하는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중 하나로 운영되고 있다.
김종규 씨는 충남동행대상을, 최장근 씨는 우수상을 받았으며 권연자·이운구·모태진·최경자·방애자·심미순·이선구 씨는 입선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장애인 평생교육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성기영 평생교육과장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해 역량을 다져온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과 꿈을 그림으로 진정성 있게 표현해 낸 결실”이라며 “남은 교육 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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