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합덕제 연 활용한 박물관 교육 성료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8월 중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합덕제의 연을 활용한 ‘연엽주 만들기’및 ‘연인 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합덕제 연엽주 만들기 교육은 지난 19일과 26일 2회에 걸쳐 성인들을 대상으로 저녁 시간에 진행됐다.
조선시대 실학자 서유구가 편찬한 ‘‘임원경제지’‘정조지’에 기록된 ‘연잎양방’을 바탕으로 합덕제에서 자란 연잎을 활용해 전통주를 현대적으로 재현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합덕제와 전통주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밑술을 빚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주 제조 과정을 체험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지난 8일 진행된 ‘합덕제 蓮in 고추장 만들기’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 와 합덕제의 연을 연계해 직접 고추장을 만들어 보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에 운영한 ‘합덕제 연엽주 만들기’ 와 ‘합덕제 蓮in 고추장 만들기’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국가유산청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공모사업 ‘2026 당진 국가유산 야행’에서도 다시 선보일 예정이며 현재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학예연구실, 당진시 배움나루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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