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여름방학 교육·대외 협력 프로그램 운영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진행한 ‘박물관으로 와, 너두 100점 맞을 수 있어’ 교육과 대외 협력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여름방학 특집으로 마련한 ‘박물관으로 와, 너두 100점 맞을 수 있어’는 지난 8월 12·13·19·20·21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역 어린이집 5곳의 어린이 121명이 참여했다.
교재는 국립민속박물관 협력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개발한 교육활동지 ‘와너두’를 활용했다.
활동지는 어린이들이 합덕제에서 사용된 농경·수리도구를 알아보고 합덕제에 서식하는 동식물을 학습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후반부에는 합덕제 연심이 캐릭터를 활용한 컬러풍선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어린이들은 교육과 체험을 통해 합덕제의 역사와 농경문화는 물론 자연생태의 중요성과 다양한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수덕사 복합문화센터에서 수덕사 근역성보관·호원문화재단 등과 협력해 ‘우리 다多 함께 해유YOU’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합덕제의 대표적인 자연자원인 연을 활용해 연잎밥 만들기와 연꽃 슈링클스 만들기 등 체험활동을 진행했으며 지역 밖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합덕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박물관 간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을 중심으로 합덕제의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박물관 교육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