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책을 매개로 주민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는 새로운 시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도는 지난 29일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충남도서관 함께 충남공동체플랫폼 아우름에서 ‘아우름 리딩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음달 11 13일 열리는 ‘2026 충남독서대전’ 사전 행사로 주민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대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신청한 책을 독립책방과 연계해 제공받아 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읽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독서를 통해 떠오른 생각, 경험을 나누는 소통 행사와 도서 교환 등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번 행사 참가자는 충남도서관 충남독서대전 행사장에서 기념 물품을 받을 수 있으며 행사 기간 충남도서관에는 아우름에서 운영 중인 ‘충남 독립책방 큐레이션’도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는 앞으로도 주민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책을 매개로 다양한 주민이 만나고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계획이다.
이종필 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서로 간의 생각을 공유하고 연대하면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새로운 지역사회 연대 사례”며 “앞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서로가 다름을 인정하고 각자의 삶을 배우면서 성장하는 건강한 ‘충남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