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제2회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분야 관계관 회의…민선 9기 정책 방향·추진 현황 공유
by 정윤선 기자
2026-08-31 07:25:15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15개 시군과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 9기 도정 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도는 31일 예산 봉수산수목원 세미나실에서 ‘제2회 도·시군 문화체육관광 분야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문화·체육·관광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시군과 공유하고 도·시군 간 소통·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남성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도·시군 국·과장급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도정 방향 및 주요 사업 설명, 시군 협조 사항 공유, 15개 시군 분야별 중점 추진 상황 및 우수사례 발표,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천안시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별빛 벚꽃로드’, 공주시는 ‘1967호서극장 조성사업’, 아산시는 ‘성웅이순신축제’, 서천군은 ‘유소년 야구 운영’등 지역 특색을 살린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시군 우수사례와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민선 9기 정책 방향과 연계한 도·시군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도는 관련 사업이 내년도 본예산에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주요 행사와 대형 프로젝트를 관광·문화유산·숙박·상권 등 지역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남성연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공유한 시군의 다양한 우수사례와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도·시군이 긴밀하게 소통·협력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지역별 특색을 살린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시군·관계기관은 물론, 현장과 적극 소통하고 더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