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나태주 청소년 시낭송 대회’ 서천서 열린다 (서천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천 출신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전국 아동·청소년의 목소리로 만나볼 수 있는 ‘제1회 나태주 청소년 시낭송 대회’ 가 오는 11월 21일 서천군 장항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아동부는 만 7~12세, 청소년부는 만 13~18세가 참가할 수 있다.
예선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나태주 시인의 작품 가운데 한 편을 골라 3분 이내로 낭송한 음성 파일과 신청서류를 접수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하며 본선은 11월 21일 장항기벌포복합문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종합대상 1명에게 상금 70만원을 수여하며 금상은 각 50만원, 은상은 각 30만원, 동상은 각 20만원이 주어진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통해 우리 문학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시 낭송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서천을 대표하는 나태주 시인의 작품을 매개로 전국의 아동·청소년이 시와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각자의 목소리와 감성으로 작품을 표현하는 문학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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