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체험교육원,가족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8월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 운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8월 29일 도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45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인성채움 토요가족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은 인성덕목 ‘배려’를 주제로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유아안전체험교육 △흡연위해 예방교육 △문화예술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다양한 안전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을 익혔다.
유아들은 가족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차례와 약속을 지키고 서로의 안전을 살피며 나의 안전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의 안전과 마음까지 생각하는 배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했다.
또한 이번 가족체험에서는 순천향대학교 SCH 영유아연구소와 협력해 유아흡연위해 예방교육 특별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유아들은 RC 카, 낚시 놀이, 키링 만들기 등 놀이중심의 체험활동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즐겁게 배웠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소중히 여기는 것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뮤지컬 ‘깔깔할머니와 수박’은 깔깔할머니와 수박 친구들이 펼치는 유쾌한 이야기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함게하는 즐거움을 전달해 유아들이 ‘배려’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겨 보는 시간이 됐다.
양은주 원장은 “배려는 다른 사람의 마음과 상황을 살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며 따뜻한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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