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은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3주간 ‘2026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예정자 기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신규임용예정자 52명을 대상으로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공직 가치를 확립하고 임용 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역량과 소통·협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교육행정 44명을 비롯해 전산·사서·공업·식품위생·운전 등 6개 직렬의 신규임용예정자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기간을 지난해 2주에서 3주로 확대 하고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체험 중심의 직무교육을 강화했다.
교육과정은 △공직 이해 △행정실무 △인공지능 활용 역량 △조직 적응 등으로 구성된다.
복무·급여, 계약·회계, 업무포털시스템 등 실제 행정업무와 연계한 실습교육을 통해 신규공무원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또한 전산·사서·공업·식품위생·운전 등 직렬별 특성을 고려해 정보화 사업, 도서관 운영, 시설관리, 학교급식, 통학차량 관리 등 직렬별 맞춤형 실무교육과 현장견학을 운영한다.
인공지능 활용 교육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3시간이었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올해 오후 2시간으로 확대하고 ‘AI 활용과 업무 자동화 실무’ 와 ‘AI 를 활용한 한글·엑셀 실무’를 분반 실습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문서 작성과 자료 처리 등 실제 행정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팀빌딩, 분임 활동, 안전 체험, 세종·서울 현장체험, 공감 소통, 셀프 리더십, ‘선배에게 듣는 공직 적응기’등 참여·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신규공무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직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소통·협업 능력을 기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과 공직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소은주 세종교육원장은 “이번 기본교육이 신규 지방공무원들이 공직의 가치를 이해하고 실무역량을 키워 세종교육의 구성원으로 힘차게 출발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공무원의 현장 적응과 성장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