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31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에서 학부모보듬위원회 중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보듬위원회는 가정 내 돌봄이 부족하거나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투명한 절차를 거쳐 선발된 학부모위원 4명과 전문가 위원 3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학부모보듬위원 7명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업무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2026년 상반기 운영 결과 보고와 심층 사례 회의, 하반기 운영 방향 및 건의 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견고히 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중간협의회를 계기로 하반기 학부모보듬위원회 운영의 효율성과 현장 체감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학부모보듬위원회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동부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보듬위원회를 비롯한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