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하반기 장터 9월 5일 개장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직거래 장터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이 오는 9월 5일 하반기 운영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하반기 장터는 9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금강신관공원에서 열린다.
특히 개장 주말인 9월 5일과 6일에는 참여 농가가 직접 준비한 농특산물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가 및 농가 자체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다가오는 김장철을 앞두고 정성껏 농사지은 건고추와 햇고추, 햇고춧가루 등을 선보이는 ‘건고추 장터’ 가 함께 열려 소비자의 장보기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됐다.
개장을 기념해 2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보냉백, 콜라비 화분, 나무 뒤집개, 냄비 받침, 3천 원 농가쿠폰 등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 가 진행되며 대형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존’ 이 무료로 운영된다.
한편 금강변의 문화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은 바로마켓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5회를 운영해 56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4만 5천여명의 방문객과 5억 5천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최원철 시장은 “바로마켓에서 지역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신선한 농특산물을 만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즐기시길 바란다”며 “가을철 금강신관공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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