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 서구 구청 (대전서구 제공)
[Ytv영상스토리]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은 4일 아침 용문종합사회복지관 시설 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설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2001년 9월 개관했다.
현재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87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능보강사업비를 통해 화재에 취약한 외벽 마감재 정비 및 노후 냉·난방기 교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공정 진척도와 안전 관리 실태를 살폈다.
특히 장기간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작업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 보호 조치 이행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주민들이 매일 찾는 시설인 만큼 화재에 취약한 구조를 전면 개선해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복지관을 만들겠다”며 “공사 과정에서도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