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충남콘텐츠진흥원이 독일 쾰른에 위치한 쾰른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에서 충남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남 공동관은 지난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6 기간 중 B2B 전시장에서 운영됐다.
게임스컴 2026은 올해 전 세계 131개국에서 36만 8천 명이 방문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3만 6천 명 이상의 비즈니스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66개국에서 1743개 기업이 참가해 전년 대비 11% 증가한 규모로 치러졌으며 약 23만 3천㎡ 전시 공간이 전석 매진되는 등 세계 최대 게임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충남 공동관에는 충남글로벌게임센터의 입주기업 3개사가 참가했다.
△1HP스튜디오는 수리검 순간이동 액션 플랫포머 신작 ‘이나리’를, △컴파스비지오는 카드 플레이와 도시 성장을 결합한 모바일 전략 배틀 게임 ‘배틀조커라운드’를, △케세라게임즈는 리듬 어드벤처 신작 ‘니엔텀 오퍼스제로’를 각각 출품해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기업들은 총 40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기업별로는 1HP스튜디오 11건, 컴파스비지오 13건, 케세라게임즈 16건의 미팅이 이뤄졌으며 상담 금액은 총 245만9500달러에 달했다.
특히 컴파스비지오는 현지 파트너사와 업무협약 2건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졌다.
손병선 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게임스컴 2026 충남공동관은 지역 게임사들이 세계 최대 게임쇼 무대에서 직접 성과를 확인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가기업들이 이번 상담 성과를 실제 계약과 수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앞으로도 충남 게임사들의 글로벌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