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당진~아산 고속도로 개통 위해 아산시·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타당성재조사 통과 총력전
8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서 3개 기관 협력회의 개최…공동 대응책 마련
by 정윤선 기자
2026-09-10 07:22:16
당진시, 당진~아산 고속도로 개통 위해 아산시·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타당성재조사 통과 총력전 (당진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지난 8일 충남 북부권의 핵심 간선도로망인‘당진~아산 고속도로건설사업’의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산시, 한국도로공사와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고동주 건설도시국장, 아산시 정현모 건설교통국장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최홍석 도로설계부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에서 아산시 인주면를 잇는 총연장 15.66km 규모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7050억원이 투입되는 국가 간선도로망의 핵심 구간이다.
이날 관계기관들은 멈춰있는 도로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 통과 및 사업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뜻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당진항 물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 분산 및 대체도로 필요성 △인근 대기업 및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편의성 △주민 숙원도 및 지역 균형발전 파급효과 등 사업의 당위성과 정책성을 적극 발굴해 평가에 대응하기로 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충남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사업”이라며 “아산시 및 한국도로공사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도 합심해 타당성재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키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