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 취약계층 8가정에 ‘가족의 오늘’을 선물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8일 온양6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8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올해는 장애인·한부모·다문화가정 등으로 대상을 확대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8가정 20명이 참여해 가족별로 준비된 셔츠를 함께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촬영을 위한 가족별 셔츠와 선물을 준비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교동면옥 아산신정호점과 청주시 오창읍 소재 101스튜디오는 행사 운영과 전문 사진 촬영을 재능기부로 지원했으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도 머리 손질에 힘을 보태 가족들의 자연스럽고 단정한 모습을 담았다.
촬영한 가족사진은 액자로 제작해 추후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박민우 대표는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기쁘다. 사진 속 웃음이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행복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일상에 온기를 더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주 공공단장은 “가족이 함께 웃으며 사진을 남기는 평범한 순간이 누군가에게는 오래 기억될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다”며 “오늘의 행복한 모습이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영 민간단장은 “사진 한 장에 담긴 가족의 미소가 힘든 순간에도 서로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뜻깊은 자리를 위해 재능기부와 봉사로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6동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사회의 후원과 재능기부를 복지자원으로 연계해 취약계층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더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을 수 있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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