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운영한 공원 내 물놀이터 8개소와 바닥분수 6개소가 지난 8월 30일 39일간의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올해 물놀이 공간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공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물놀이터는 물론 바닥분수에도 안전관리자를 확대 배치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주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했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올해 물놀이터에는 하루 최대 1000명, 총 3만여명의 시민이 방문해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울러 물놀이터 주변에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홍보 배너를 설치해 물놀이를 즐기러 온 시민과 이용객들에게 아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올여름 많은 시민들이 물놀이터에서 무더위를 잊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안전수칙을 지키고 질서 있게 이용해 주신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운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올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보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 가족에게는 함께 머물고 싶은 공간, 시민 모두에게는 일상 속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물놀이터를 매년 7~8월 유치원 및 초등학교 방학 기간에 맞춰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시 전역 곳곳에서 더욱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신창문화공원 일원에 신규 물놀이터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