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10일 풍전저수지 둘레길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8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홍보물,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참가자를 접수했다.
약 250명이 참가해 풍전저수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5.2㎞의 둘레길을 걸었다.
완주한 참가자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장바구니, 파스, 수세미 등이 제공됐다.
본격적인 걷기 행사 전에는 치매 예방 체조와 치매 O·X 퀴즈, 치매 예방 홍보 등이 이뤄졌다.
시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걷기 행사 시작·종료 지점에 구급차와 의료 인력을 배치했으며 구간 내 안전관리 인원을 배치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 및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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