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세종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 안전한 명절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귀성·귀경객 이동과 명절 선물 배달 수요 폭증으로 통행량이 크게 늘고 사고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현장 계도를 통해 시민 의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합동 캠페인에는 세종시와 행정안전부, 시교육청, 세종시자치경찰위원회, 세종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세종도시교통공사,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계 기관·단체가 대거 동참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 20분 정부세종청사 북측 정류장 주변에서 출근길 보행자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 동선을 안내하고 물티슈 등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특히 BRT 정류장 무단횡단 금지 계도, 이륜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 보도 무단주행 금지, 우회전 시 일시정지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2차 캠페인은 조치원 장날인 오는 14일 오후 2시 조치원역 광장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65세 이상 고령 보행자를 대상으로 무단횡단 예방 계도와 함께 농기계 음주운전 금지 등 맞춤형 안전운행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상호 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횡단보도 신호 준수 등 보행자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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