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 대흥면, 취약계층 34가구 찾아 추석 온정 나누다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4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선물꾸러미 지원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게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는 한편 대상자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상태 등을 살피고 명절 인사를 나눴으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직접 발걸음을 옮겨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도 톡톡히 했다.
소문영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발걸음을 옮겨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 선물꾸러미 지원을 비롯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 등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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