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 개최 (대전시의회 제공)
[Ytv영상스토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9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5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2026년도 제2회 대전광역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조재철 의원은 국제화센터 지원 예산과 관련해 운영 실태를 지적하며 시비가 투입되는 만큼 운영 관리 측면에서 시가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류수열 의원은 법령이나 근거에 편성된 예산을 일방적으로 줄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지적하며 사업 부서의 특성에 맞지 않는 일괄적인 경상경비 절감은 지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축제 등 행사성 예산 편성의 경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긴급하게 예산을 편성하는 만큼 명확한 필요성과 철저한 성과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구본환 의원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관련해 대상자 사망에 따른 불가피한 감액이라 하더라도 애초에 예산 편성 시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철저한 업무 추진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아울러 국가와 지자체가 유공자들을 향해 선제적이고 두터운 예우를 다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서다운 의원은 누들축제 관련해 행정의 미흡한 절차적 과정을 지적하면서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참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정부 재원이 줄었다고 해서 실제 교육을 받아야 하는 다문화 아이들의 혜택과 학습권이 축소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청소년 쉼터 퇴소 청소년과 자립 준비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언급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정서적 지지대가 되어줄 청소년과 청년을 통합 지원하는 관리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소관 2차 추경예산안 심사를 끝으로 상임위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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